오늘 그냥 놀고 있습니다 반성중,,,
2011.11.16 23:45
에효 여러가지 스트래스떄문에 부모님이랑 말다툼 까지 하고 ㅠㅠ 내일 사과 드리긴 해야 하는대 일단 오해는 풀어야 할듯하고
머 사실 공부도 제대로는 합니다만 그리 성적이 잘안나오는듯합니다 학교에서만큼은 그냥 공부만하고 집에 와서도 4시간정도 공부 하고..주말은 반정도 공부하는대 평균 3등급입니다 ....충북대 가 목표이니 이건 패스 하고.. 오늘 하루 집에서 놀렵니다. 라고 하면서 10시부터 놀고 있습니다 끙끙거리면서 낼 어찌 할찌.. 반성중이구요 ㅠㅠ요즘 정보 올림피아드 공부 들어가서 스트래스가 더 늘어 버렷습니다 거기다 동아리 학교 교지 제작동아리 에서 또 일터져서 월요일부터 이부분도 해결 하느라 미칩니다(이거 떄문에 저번주에 인쇄 들어가야할 작업 늦어 져버려 교장 선생님 한태 동아리 고문 선생님 정말 혼나서 저희도 난처한 상황입니다 ) 일단 하드 복구는 들어 갓는대 과연 돌아 올지도 몰르고 정말 요즘들어 스트래스만 싸여요 머 다른 분들처럼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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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준용군님 정말 여기 못떠나것어요 여기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안식쳐 같은 느낌입니다
D.C나 SLR 같은곳은 정말 타락 이라 해야 하나 그런 변질이 많아 져서 활동 할맘도 떨어져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갑보다는 연상 분들과 노는걸,,온라인 상으로는요, 오프라인 동갑과 잘지냅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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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1.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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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그런뜻이 아니라 여기 그냥 좋다구요 동갑보다요 맴매도 나름 좋아요,,,, 준용군님도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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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1.16 23:59
그...-_- 뭐시기냐-_-....돈벌이 하신다고하는데 ....솔직히요....그냥 부모님 따쓰한 품에 안겨있을때 공부에 매진할수있느면 참좋은 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는건데....저도 나름 산전수전 걸쳐간... 놈이고-_-..여기 계신분들 보면 경동의 70-80-90년대를 거치고 밀레니엄시대의 새장을 -_-....
잡설이 많았고요
솔직히 글하나하나 다 읽어 봤는데요...아마 제가 이런댓글 많이 남겼을거에요 공부 하라고
정답이에요
이것저것 사면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면서 그행위를 스스로 정당화만할려는 모습만 글에 보이더군요.
장난감이 안심심하게 해줄뿐이지-_- 나중에 밥 안줘요
지금 할수있는 일이 있으면 하세요
근데 그게 가장하기 싫은 공부라는게 문제겠죠
우리나라가 좀더러운게 고학력시대고 그만큼 더많은 기회를 얻기위해 일명 스펙 싸움하는 전쟁터에요.
더이상 저도 댓글 안달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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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사실 지금 그것도 하는대 목적은 수시 라서요,,, 입학 사정관이라는 아주 좋은 제도가 생겨
.... 이분야로 갈려 합니다 일단 정보 올림피아드 나가 IOC까지만 가도 정보특기생으로 대학 입학 자격이생겨서요
그리고 공부를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영어빼구요,,, 싫어 한다기보다는 손이 안가요 수학은 좋아는 하는대 역시 잘안올라요 매번 70정대 입니다,..ㄷㄷ..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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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님, 겨우 합격할 정도로 대학 들어가시면 그후에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대학 들어갔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눈에 뜨이지 않아서 그렇지.
준비된 사람은 대학에서 많이 배워 나오지만,
어떤 사람은 아까운 학비만 날리고 겨우 졸업장 하나 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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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대학쪽에는 그리 큰 목표는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단 군복무를 마친후에 일본쪽 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삼촌 회사에서 s/w 취급을 하시니요.. (일본에서 거주하십니다) 아니면 작은 아버지 가 하시는 회사에서 (회사라기보단 의뢰 맏아서 처리 하는 하청 기업? 비슷한겁니다..) 경험싸아 독립할생각입니다 ...3등급 정도면 그래도 턱걸이는 아니니까요..
떠나 라고 한적 없어요-_-
댓글 을 남기면 좀 잘 읽어 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