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하며 이제 사용 방법이 정해졌네요.
2011.11.18 10:23
한 6개월 정도 사용해 보니 용도가 정해집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통합형 기기가 주는 유일보다는 불편함이 제게는 더 커보입니다.
카메라도 거의 안쓰고, 게임도 안하고, 문서 작성도 안하니 고유 PIMS 기능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넥서스S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불편함도 있네요.
제가 원하는 기기는
1. 전화 잘된다. (잘 터진다. SKT 3G 정말 불만 많습니다.)
2. PIMS 프로그램 지원된다. 구글과 싱크 되면 됩니다.
3. 배터리 오래간다.
4. 라디오 내장되어 있다.
5. 크기 4인치 이하
이런 것입니다.
이런 기기가 현재 나온 것이 있을까요?
여기에다가 별도로
1. 데이터 통신 칩 작동 가능하다.(내장으로)
2. 7인치급 화면
3. GPS 내장
4. 정전식, 감압식 안 가립니다.
5. 카메라, 마이크 내장
6. HDMI 출력 지원
정도의 기기가 있다면 저의 용도에는 딱이겠습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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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11.18 10:54
그러게요. 왜 소비자를 생각한다면서 장사되는 것 만 만드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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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안되는 기기를 10배 가격에 파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DVD케이스에 원하는 형태로 구멍하나만 뚫어도, 영화 DVD 하나 사는 값보다 비싸지는게 제조업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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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1.18 10:37
갤럭시 탭이 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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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11.18 11:44
라디오는 모듈 크기가 커서 제품 두께나 크기가 커져서요~
요즘은 게다가 3G나 WIFI 로 인터넷 라디오 들으면 되서 다들 FM 은 선호를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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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11.18 11:59
인터넷 라디오 그거 들을게 못됩니다.
음질도 문제이거니와 자주 끊어지고 듣고 있자니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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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1.18 12:39
진리의 갤텝이 갑이죠
라디오가 내장되 있는 기종은 Meizu꺼 사시면 될겁니다.
7인치급에서 저렴하고 저걸 다 만족하는 기기가 있기는 있습니다만 속도가 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