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떄문에 파산당할듯합니다!
2011.11.18 22:16
음..괜한고집이랄까 한달에 책을 4~6권정도 읽습니다 물론 직접 사서 읽는 책입니다(빌릴려니 학교있는 책중 70%는 이미 본책이엇기에..근대 책읽는 양은 많아 국어 점수는 1등급컷인대.....받아쓰기는 쿨럭;;;) 주로 분야는 만화책!!!!!이 아니라 소설 입니다
그것도 두꺼운 장편 소설 분야는 sf 성장 등 다양한 폭으로 !...그덕에 한달 책값 5만원~~ 책방 포인트는 어느새 50만원 찍엇습니다 !! ;...
머 이젠 프로그래밍 책에 참고서 사진찍는책에 분야가 늘어 걱정입니다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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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집도 취미가....그덕에 한정판은...쿨럭 요즘은 대부분 중고 책점에 가기는하는대 원하는 책이 적어서요 ...ㅠㅠ 부산까지 가야할판입니다 ,덕분에 한달수입은 여길로 거이다 빠져 나가요(약 7만원 정도 나옵니다 다행이 요즘 외숙모랑 같은 책을 많이 읽어 공유를해서 부담이 ...) 한떄 아는 대학 교수님통해 많은 책을 얻엇죠 다만 원서,,, 가끔가다 생명공학 쪽도 오더군요 (결국 팔아버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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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11.18 22:27
도서관 추천합니다.
얼마나 싼 가격에 책을 사던, 결국 보지 않는 게 더 많더군요...
중고서점에서 사는건 복불복... 운 나쁘면 상태 안좋은 책(책장이 낱낱이 분리되거나 받침으로 사용되던책, 썩어가고 있는 책 등)이 걸리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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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후후후후 다봅니다 그게더 문제긴 합니다 주말에 좀 늦게 자는대 이이유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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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11.19 00:17
아, 제가 말하는건 다시 한번 더 읽을책입니다.
한번 펼쳐 본 뒤로 펼치지 않는 책이 더 많아요... -
ㅎㅎ 저는 돌려봐서요 가족끼리 외가쪽이 책을 많이 읽어서요 나중에 남는 잉여책은 다 기부한답니다 보육원이나 그런곳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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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11.18 22:28
중고서점은,, 왠만한 서점은 온라인에 매매 창구를 개설해 놓았기 때문에 굳이 오프라인에서 발품 팔아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20~30년 정도 되는 희귀서적들은 발품팔 필요가 있지만요... 대중서적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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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요즘 읽고있는것인 한군문학현대집 이라해서 이제 팔지않는 거라서요 앞면은 가죽에 하앐! 모으는것이 취미이기도 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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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11.19 00:19
희귀한 취향이네요.
그런건 정말 구하기 어렵겠네요,,, -
희망이야
11.18 22:29
다행히 독서통해 언어영역은 잘 나오시네요.
제 기억에도 친구 중 언어 외에 다른 것 못하던 친구가 무협지광이었던지라 언어는 늘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문제집 등에서 다루지 않은 지문들이 많이 나오든지 어려울수록 남들은 쭉쭉 떨어질 때 혼자 고득점하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맞춤법 약하지만;; 맞춤법은 우리 국어에 대한 관심이라던 어떤 분 말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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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금 입니다 ㅎ하!!.... 다만 저도 약한것이 있는대 바로 ...조선때부터 나오는 관동별곡이라던지 대...쩃든 한자로 하는건 정말 못합니다 밎춤법 고쳐야죠 그런대 갈수록 직접쓰는것은 줄어드는대 타자로 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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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 1~2학년때 소설책 많이 읽었습니다. 1년에 100권 정도..^^
그 뒤로는 거의 읽을 기회가 없었구요. 전공책이다 필요한 컴퓨터 서적으로 책장만 2개정도
나오네요. 요즘은 컴퓨터 책을 구입 안 합니다. 인터넷에 PDF로 기본 제공되는 메뉴얼이
너무 잘 나오는 것들도 있구요. 원서는 어둠의 경로로 PDF가 좀 있는 것 같고..
꼭 필요한 책만 1년에 1권정도 구입하는 것 같네요. 그 이외에 필요한 책들은
시립도서관에서 대여 합니다. 최대 20일까지 대여 가능하고, 책에 필요한 부분은
스캔받아 두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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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계를좋아하지만 책은 종이의 느낌을 가장 좋아합니다 !! 스캔본은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중고서점에서 책 사는거 추천합니다. 어차피 초판본에 목맬게 아니고 대부분이 대량생산품이기 때문에 그냥 중고 서점에서 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