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맥에서 작성된 문서(엑셀,파워포인트,워드,아래한글 등)이 PC에서 호환이 되느냐는 말씀이시죠?

저 같은 경우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래한글은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안되요~~

맥 오피스 <= 낫이퀄 => 윈도 오피스

맥 오피스 2008로 작성한 파일 조금만 복잡해도 2010 윈도 오피스에서 제대로 못 읽는 사례가 허다해서 불쌍한 지경에 빠진 애들 많았어요.

그냥 패러렐즈 같은 걸로 듀얼부팅해서 쓰세요.

일반 텍스트 파일은 보장하지만, 오피스 파일은 gg 입니다;

부트캠프로 osx와 windows 번갈아 사용하지만 그닥입니다. 

텍스트 파일도 중요한거면 gmail로 보내놓고 windows에서 다시 긁어 오기도 합니다.

끙. 글쿤요.

간단한 파일만 처리할 수 있다면 패스해야겠네요.

역시 가벼운 넷북을 중고로 사는 게 답인가 봅니다. (돈도 절약되네요.)

특별히 고집하는 폰트 없고, 레이아웃이 아주 복잡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 경우는 그냥 그냥 쓸만 했습니다.

평상시 한글단어 잘림허용을 하지 않아서 더 그런지 모르겠네요.

맥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려면 MS Office 맥용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던가 (평가 나쁨)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인 Libre Office 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Libre Office 는 무료라는 큰 장점이 있지만 PC의 MS Office와 100% 호환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엑셀같은 스프레드 시트를 써보니 간단한 문서는 괜찮습니다.

다만... 함수 같은 복잡한 연산이 들어간 문서들이 문제가 됩니다.

맥 제품을 구입하시고 부트캠프 같은 어플을 사용하셔서 윈도우로 부팅하여 윈도우 작업 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맥북 에어에 페러렐즈로 윈도우(가상 머신이 되겠네요^^, 굳이 부트캠프까지는 필요없어서요)  깔아서 쓰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맥으로 쓰고 문서 엑셀 파포  금융거래 등을 할때 잠깐씩 윈도우를 돌리는 실정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맥용 오피스도 깔려 있습니다만, 폰트 레이아웃 등 땜에 골치 아파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