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09:53
백군 조회:1182 추천:1
덜덜덜 -_- 잠이 안와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냥 맘편히 있어도 되는데 왜 이리 긴장이 되는지..
결혼날짜 잡아놓고 식장 예약다 하고 양가 상견례 하는 멋진 상황 +_+
11.27 10:06
축하합니다.
댓글의 댓글
11.27 10:37
축하한다. 날짜 되면 연락 주렴.
11.27 10:51
와우~`
날잡고 상견례라..ㅎㅎ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하고요~~ㅎ
11.27 14:05
지난번 apple님과 같이 연주회에서 뵈었던 그분? ㅋㅋ
축하드려요..
11.27 16:23
상견례는 긴장이 되어야 제맛이죠. 실수도 좀 하고.. ^^
축하드립니다.
11.28 01:55
축하합니다. *^^*
11.28 10:01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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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