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옆그레이드 후기
2011.12.06 11:41
두달전 4년쓰던 cpu를 바꾸었습니다
듀얼코어 E 7200 에서 쿼드코어 q9400으로...
그야말로 옆그레이드 입니다.
l2케쉬양이 증가했습니다.
코어가 2개가 늘어서 인코딩이나 여러장의 이미지 변환시 빨라졌습니다.
램도 2기가 두개에서 2기가 4개로 8기가로 올려버리고 정들었던 xp를 버리고 윈도우7갈아탔습니다.
근데 전에사용하던 ecs p35ta보드에서 문제가 많더군요-_-
결국 모든 삽질의 원인이 보드에서 지원을 안해서 그렇다 .
결국 아수스의 보급형 p43보드를 거금 3만원을 더들여서 중고 로 업어왔습니다.
앞으로 3년간 더 사용 할려고 합니다-_-
3년더쓰고 아에 몽땅 새로 바꾸는 -_-(껍때기랑 광학드라이브 정도는 쓸수있겠쥬-_-)
무었보다도 기쁜것은 인코딩할때 평균 14배속의 가까운 속도 물론 웹브라우져 창 좀 몇개 띠우고 영상 감상 하면서 이것 저것 돌리면서 -_-
속터지는 row포멧 불러오기와 변환시 신세계를 보여주는 -_-;;
하고싶은 게임도 돌아갑니다 베틀 필드3라던지 울트라 옵션은 절대무리지만 최소한 콘솔게임 보다는 관용도도좋고 반응도빠르고 좋네요
지난 1년간 업그레이드 사항
램2기가->4기가->8기가
파워사망->파워교체 -마이크로닉스 뉴클레식 700
그래픽카드교체->x1600->4870
cpu교체 ->e7200->q9400
눈물의 보드교체->p35ta-(아레스님에게 기증 힘겹더군요-_-;;)->p43
네 그렇습니다 전 pc옆그레이드에 지난1년간 20여만원의 돈을 투자한겁니다-_-
흠 파시고 새걸 사셨으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