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게도 전화가 오네요.
2011.12.07 09:47
032-433-3287
인천 경찰청 누구 경사 라네요.
사건에 연류되어 조사해야 한다고..
그런데 이 목소리는 중국쪽은 아닌것 같고 말 참 잘하는데..
무슨 일이냐고 따져 물으니 그냥 전화를 뚝!
참나..
최근 어디서 정보 샌거 있나요? 쩝.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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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브(박승일)
12.07 10:00
저도 한달전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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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라면 뭐... 게임 사이트 하나 털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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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12.07 14:23
전 온라인 게임 안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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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까롱
12.07 11:26
전 중1인데 전화와서 통장도 없는데 통장에 잘못입금된 돈이있다고해서 ㄷ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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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저는 외국에 있어서 도움이 될때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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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 전화 받았습니다.
박창식이라고 하지 않나요?
하나은행과 농협 계좌 이야기 하고..
제 주소 이야기 할때 쓰러졌는데..
이후 특정 홈페이지도 유도해서 신용카드나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유도한다네요.
전 서너번 받았습니다.
이름, 주민번호까지 다 알고 있더군요..
이정도는 공공재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