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방법으로 기능을 구현할 것이냐 보단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이냐를 중시하면 됩니다.

일단 자기가 원하는 용도의 프로그램을 자기가 가능한 능력 범위안에서 만들어보고,

성능이 비효율적이거나 기능 제한이 있다면 그 때부터 발을 넓혀도 되죠.

GW BASIC 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용도에만 맞으면 장땡이죠. 

코드 지저분하다고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 아닌 건 아닙니다.

스크립트 언어로 게임도 만드는 세상입니다. (어떤 온라인 게임서버가 그렇게 돌아가요.)

대신 그 성능은 좀 약하지요. 원하는 스펙(한 공간에 사람 몇 명은 넣어야 게임성이 유지되는가?)을

만드는게 로우레벨 네이티브 코드로 짜지 않으면 안 될 수도 있구요.

--> HW성능에 기대는 거라.. 쩝.

뭐. 필요한 대로 쓰는 겁니다. 고급품 저급품이라는 것도 없고... 자기가 얼마만한 비용을 들여서 쓸 지.

얼마만한 비용을 들여 유지할 지. 그런 걸 파악해야 겠지요.

알골때리즘...

프로그램 = 알고리즘 + 자료구조 (?) 어느 책에선가 나오는 쩝...

아는 현직 프로그래머 형님이 말했습니다.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지면 삽을 들고 흙 퍼내는거(노가다)랑 같은 기분이라고 -_-;;

저도 배우고는 있습니다 현재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음.............

명령입니다 결국 .....다만 그 명령질 할려면 미친다는것만 빼구요 오류나면 찾으러 다니고 ㅋ....

미칩니다 ㅋ.아직 초보지만요

운동처럼.. 룰도 모르고 제대로 된 자세도 모르고 마구 뛰어다니는 철없는 어린 아이들부터.. 전세계 무슨 프로모션 끌고다니는 수준까지 참 종류가 많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저 철없는 어린 아이수준에서 자기가 프로그래머라고 믿고 살고 있고요 (저는 저 수준이나 될까 모르겠지만요).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한 사람이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는 것이 그 바닥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듯 합니다.

프로그램을 명령의 집합 이라는 개념은 스위치 보드나 아날록 컴퓨터 직후에 나온 가장 오래된 개념이고요. 이런 시각이 달라지면 완전히 다른 철학의 소프트웨어들이 등장하죠. object oriented 가 그런 시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고요. data flow machine처럼 컴터의 구조가 바뀌기도 합니다.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는 물론 저도 모릅니다. ( '')

프로그래밍은...

닭집 사장님이 되기위한 필수과목 입니다 -ㅁ-;;;;;;;;;;

텨텨~~

밥벌이~~!!!

1%가 만든걸 가지고 99% 먹고 살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을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