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KPUG이 생각나서 와봤는데...
2011.12.13 23:56
1년넘게 잊고 지내다.. 문득 KPUG이 생각나서 웹에서 찾다가 오랫만에 왔네요.
새둥지를 틀던당시 가입했던 아이디랑 비번을 잊어서 메일로 긴급하게 받아보고 로긴까지...
추억(?)속의 닉네임들이 아직도 건재하시네요.
Palm을 놓아버린지 ... 쩝....
언제 마지막으로 만져봤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왠지 친정같다는 느낌이 나서 좋네요.
조만간 먼지만 쌓여가는 구 기기들 방출해야겠습니다.
팔기는 좀 뭐하고...
그냥 드리면 가져가시려나요??
코멘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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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12.14 00:17
ㅎㅎ 줄서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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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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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올수있는 곳이죠.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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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했어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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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14 06:20
저도 줄 서봐요. 제가 받을 수 있는 곳에 계신다면 제가 드릴 것도 많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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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봅니다..^_^ 기대 만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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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아저씨
12.14 08:52
앗.. 줄 서봅니당.
다시 뵙게 되서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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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일단 목록부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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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12.14 09:20
가지고 있는 기기들 모아서..Palm박물관이나 PDA박물관 만들어보는것도 재밌겠다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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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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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줄도 서야 하는 거군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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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12.14 11:39
햐~ 줄이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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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헬!!!다시 찾아와 주셔서 반가워요
ㅎㅎ -
토로록알밥
12.14 12:38
하. ... 줄 습니다. ㅎㅎㅎ
저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