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득 KPUG이 생각나서 와봤는데...

2011.12.13 23:56

assari 조회:1357 추천:9


1년넘게 잊고 지내다.. 문득 KPUG이 생각나서 웹에서 찾다가 오랫만에 왔네요.


새둥지를 틀던당시 가입했던 아이디랑 비번을 잊어서 메일로 긴급하게 받아보고 로긴까지...



추억(?)속의 닉네임들이 아직도 건재하시네요.


Palm을 놓아버린지 ... 쩝....

언제 마지막으로 만져봤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왠지 친정같다는 느낌이 나서 좋네요.



조만간 먼지만 쌓여가는 구 기기들 방출해야겠습니다.

팔기는 좀 뭐하고...

그냥 드리면 가져가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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