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지르고 나서 고민해 보시는게....(응?)

후다다다닥

국내는 2월 11일인가가 정발일입니다. 참고 기다리세요

일단...지르고 나서 고민해 보시는게....(응?) 2222

비타용으로 나오는 킬러 게임들이 얼마나 되려나요. 몬헌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쿼드코어 CPU, 쿼드코어 SGX543 + 소니의 PS1, PS2, PS3에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패드2에 들어간 GPU가 듀얼코어 SGX543인데, 현제 모바일 GPU1위입니다... 그런데 그것의 2배...]

+ 자이로 센서

+ 전면 터치

+ 후면 터치

+ 전면 카메라

+ 후면 카메라

+ 좌 아날로그 스틱

+ 우 아날로그 스틱

+ L 트리거

+ R 트리거

게임 끝났습니다.

3DS의 작은 액정 + 3D 효과 플라시보는 끝났죠...

비타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이....이것은 꿈의 기계! 그리고 꿈의 가격! $249!!!" 하면서 거품물었던 기기죠...

개발자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구현할수 있는 하드 스펙입니다 [3D 디스플레이 하나만 제외한다면;;;]

+ 포터블....

헨드헬드 플랫폼 종결자라는 칭찬이 마구마구 나왔었죠...

이제 진국을 뽑아낼 게임들이 얼마나 나오냐가 관건인데...

소니가 오랫만에 제정신 잡은것 같아보입니다.

PS3처럼 SDK가 "만들어볼테면 만들어 보시지 ㅎㅎ" 수준이 아니라 친절하다고 하니...

그저께부터 파판13-2에 몰입중이라

요즘 매일 tv에 광고해도 별 관심없었는데

쉬는 날 가서 실기기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게 이럴때엔 좋네요

그런데 한국 발매가는 368000 원 이라 -_-;; 거기다가.. 발매는 2월...

그냥 6개월 있다가 게임 많이 나올때 사려구요 그럼 소니에서 알아서 가격 하락..

무슨 소코는 늘 보따리상 같아요 발매 초기에 뽕을 뽑자.. 라는 마인드..

애코 소코 양대 보따리상이었는데 이제 소코는 애코한테도 발리네요...

졸지에 제 psp1005는 레트로가 되고 ㅠ-ㅠ

지르면 편하십니다 ㅎㅎㅎ

사ㅇㅑㅇ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