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c 이상에서만 주로 생깁니다" 이부분은 의견이신지, 아니면 근거자료가 있는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정부는 돈 되는 건 다하고 있어요. 바닥까지 아주 싹싹 긁고 있지요.

공항 입국시에도 예전 소수 샘플검사 하던 걸 거의 전수조사해서 세금 물리고 있고요,

생활보호대상자는 지자체별로 할당 내려서 줄이고 있어요.

저는 잘 짐작이 안 가지만, 여러분은 왜 그런지 다~ 아시지요?

근데 대부분 오래된 50cc는 차대 등록증이 없을텐데요... 어떻게 등록하라는거지;;

작은 오토바이든 큰 오토바이든 운전 제대로 못하는 것들 제대로 좀

단속 좀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특히 배달 오토바이.. 배달이 아무리

바쁘다지만, 신호무시해 가면서까지 그렇게 빨리 죽고 싶어 안달 난

사람처럼 운전하는 것 보면 한심합니다.

현행은 125cc 이상 번호판을 달아야하는 거죠?

그나저나, 예전에 오토바이 관련해서 사건들을 여럿 하다보니 125cc 이상도 번호판 없는 것이 태반이던데요.

보험료가격은 논외로 치고 번호판은 뜬금없지는 않습니다.

번호판이 없으니 도난에 매우 취약하고 관리도 어렵죠.

인도에서 주행이나 뺑소니사고시 그냥 튀면 되니깐 2륜차 전체에대한 인식도 나빠지니  매니아들은 등록제에 찬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강제시행이라도 해서 인식전체가 좋아져야만 도속도로에서의 2륜차주행주장도 먹히거든요.

요즘에 대부분 안전벨트하시죠? 처음에는 반발도 심했지만 요즘에는 그냥 다들하고있잖아고 그런거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헬멧착용도 꽤 강하게 나가고 있으니 요즘 많이 나아졌죠.

배달업쪽이야 스쿠터쓰는곳은 소속된곳에서 내주는거고 퀵은 이미 125cc이상 차량이니 보험료 내고 있죠.

이래저래 세수 감소하는데, 저렇게라도 메꿔야죠. ㅠ FTA크리~

짜장면값 오를라나요?

오도바이는 사고가 너무 자주 나서 일부러 보험 안하는 거 아닌가요?

뭐 자기들 손해가 막심해지면 알아서 철수하겠죠.

아니면 보험료 올리거나 ㄷㄷ

전 배달오토바이 인도로 다니고.. 매연 / 소음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  

매연/소음내면서 인도로 다니는 오토바이 상표 꼭 기억합니다.    절대 거기서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