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2011.12.27 23:41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오늘 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친구가 떠난지가 엊그제 갔은데...
벌써 2달 후면, 만 4년이 넘어가네요...
친구야!!!
거기에서는 고통없이 편하게 지내길...
언제 또 가볼련지...
자주 못 가서 미안하다, 친구야...
내 친구여서 고맙다...
2011.12.27 23:41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오늘 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친구가 떠난지가 엊그제 갔은데...
벌써 2달 후면, 만 4년이 넘어가네요...
친구야!!!
거기에서는 고통없이 편하게 지내길...
언제 또 가볼련지...
자주 못 가서 미안하다, 친구야...
내 친구여서 고맙다...
올해는 아직 저도 친구를 보러 못갔네요.
바쁘다. 시간이 없다. 다 핑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