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8 18:17
yohan666 조회:854
참 살다보니 진짜 자기가 도지사하고 뻣대는 꼰대들이 있군요.. 허허
12.28 18:49
이사람 원래 부터 맛갔었어요.. 제가 2010년도에 가장 어이 없었던게
경기도 정책 발표회때 아무 상관 없는 주얼리를 미니스커트 입혀서 대려와서
30분 정도인가 발표회때 옆에 새워 놨었어요
댓글의 댓글
12.28 23:52
실제녹음된거 포탈에 떳더군요...역시 완장이 사람을 바꾸는군요 전화받는 소방관에 입장에서 좀 생각해보면 인사조치까지는 필요없을듯하던데요 쩝~
12.29 01:01
그세 만화까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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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원래 부터 맛갔었어요.. 제가 2010년도에 가장 어이 없었던게
경기도 정책 발표회때 아무 상관 없는 주얼리를 미니스커트 입혀서 대려와서
30분 정도인가 발표회때 옆에 새워 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