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11.12.31 21:07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아직 아니지만,
그래도 KPUG 가족 여러분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한 해를 좀 돌아보고,
새로운 해에 대해서 계획을 생각해볼 수 있네요.
'어른'이라는 사람으로 '불린 이후로'
점점 생각할 것들이 많아지지만,
그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
한 해동안 KPUG 가족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