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PUG의 매력이라면 친목커뮤니티가 아닐까요?


타 커뮤니티들은 친목을 배제하는 차원을 넘어서, 친목을 제거하는 식으로 운영되는데

KPUG은 친목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큰 차이점이기도 하구요.



이런 장점을 잘 이용해서, 고민상담소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익명으로.

물론, 누가 쓴 글인지 태반은 읽어보면 알겠지만.. ^^;;




인터넷에 글 남기기가 어려운 이유가 '검색'이 된다는 것인데,

익명게시판이 있으면.. KPUG 내부에서는 누가 누군지 대략 눈치로 알지만

외부에서 검색으로 찾아들어오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휴~

맞아요..

저 고민있어요..ㅠㅠ

두개나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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