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체인 A10은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화웨이 E1750 하고 90도로 꺾인 USB 연결 포트를 알리에서 주문했습니다.

(사실 공구전에 요한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급땡긴차에 주문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품이라 구매대행 이용하는것도 번거롭고 곧 춘절 연휴라 급한 마음에 결제를 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한달에 700메가짜리

유심을 주는 바람에 이래저래 지출이 생기네요.  A10을 들고 지하철을 타진 않을것 같은데도요 ㅎㅎ

어찌되었든 하나 둘씩 악세사리를 주문하면서 기다리는 재미가 또 생겼네요.

도착하면 사용기 짧게라도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