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말이죠.....정말요...
2012.01.19 22:00
...
필살 뒤로 가기......
준용식 소불고기 전골+_+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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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01.19 22:04
으... 맥주는 있는데 안주거리가 안보이네요. -
김강욱
01.19 22:16
준용군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시군요.
모임 가지면 안주는 준용군이...스윽~ -
박영민
01.19 22:34
아~~!! 맥주 사로 가야 하나!!! -
하~~ 다행스럽게도 저는 배가 불러요~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하하...하하.. 살찌는 소리 들린다~... -
항상 보면서 느끼는 점 : 준용군이 아니라 준용양...이었으면 좋겠........(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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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1.20 00:29
정녕....준용군 져스틱스 너클을 원하시는 겝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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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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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01.20 00:09
하~~ 다행스럽게도 저는 배가 불러요~(2)
양꼬치에 맥주나 먹으러 가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