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스펙을 봐온 결과

1. 램은 1기가 이상 되지 않으면 웹사이트가 제대로 안돌아갑니다. -_-~~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다량의 cache를 발생하거나

인테넷으로 플래쉬 스트리밍 방송을 볼려면 512메가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적어도 1기가 이상 가지 않으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게임 역시 칩이 뭐가 되었던 간에 램이 1기가 이상이 아니면 안돌아가는 게임이라던지

돌아가는 게임이라도 로딩타임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

2. IPS는 필수.

IPS를 쓰게 되면 기준은 쓴 이후와 쓰기 전으로 나뉩니다.

눈이 호사하면 더이상 저가의 LCD에 눈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3. 스크린은 무조건 7인치 이상

5인치 쓰다가 7인치쓰면 그야말로 신세계가 펼쳐입니다,

물론 그 이상은 부담이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찌되었던 이 정도가 아니면 소화가 안됩니다.

4. 적어도 ICS..

ICS돌아가면 역시 눈이 호사스럽습니다.

더 이상 할말이 없게 됩니다.

결국 저 정도의 스펙을 맞추지 않는다면 타블렛을 사고 싶지는 않네요.

흑 A10 때문에 눈만 높아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