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님과 네이트온 대화중에...
2010.02.24 00:14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집 IP TV와 인터넷을 교체해야 해서
때마침 칼날님과 네이트온 친추를 한 김에 여쭤보려고 말을 걸었습니다.
tubebell : 칼날님 반가워요! 안 그래도 말씀드릴게 있었는데요!
칼날님 : 아, 안녕하세요, 어떤 말씀이신지....
혹시 연애상담인가요?
아....
아....
아....
칼날님....
저 솔로부대원입니다 ㅠ.ㅠ
좀 됐어요... 이제 4개월차로;;;; ㅠ.ㅠ
코멘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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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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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02.24 00:35
smt1122@lycos.co.kr 네이트온 입니다~
언제든지 상담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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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4 00:16
ㄷㄷㄷ...
칼날님 나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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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02.24 00:3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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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24 00:1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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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2.24 00:21
팀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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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아빠
02.24 00:22
튜느님// 죄송합니다 ㅜ.ㅜ
영업하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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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사일
02.24 00:25
=ㅂ =......
두번죽이는거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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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02.24 00:26
허걱.... 그러셨나요? ㅠ
전..... 저랑 동갑인 여친분이 있으신줄 알고 ㅠ
죄송합니다..... 바쁘더라도 자게 필터링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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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4 00:28
칼날님의 글은 계속 비추할지도 몰라욧...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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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02.24 00:31
힝.... ㅠ
커플당을 어서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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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4 00:47
커헉.. 칼날님, 그렇게 죽이시는 군요.
네이트온에서 보여도 쉽게 말을 걸 수 없겠는 걸요.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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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
02.24 01:35
tubebell님//토닥토닥.. 칼날님 미워욧.. ㅋㅋ..
전 두달전에 ㅠㅠ.. 그냥 콩깍지 계속 쓰고 있을껄 ㅠ.ㅠ.
망할 친구녀석.. 콩깍지를 벗겨 버려서 ㅠㅠ. 저두 2개월차 솔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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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02.24 01:40
전 jinnie님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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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2.24 09:33
하아.....칼날님 ㅠ.ㅠ
오..
칼날님.. 그쪽 방면으로 상담을 많이 하시는듯.......
글타면...저기 시간이 어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