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뭐 이건 그냥 중국에서 쬐금 살면서 중국인들과, 홍콩인들과 이야기 한것이 주관적으로 이미지화 되어있는 저의 이야기 입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용~...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될때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반환될때 돈좀 있던 홍콩인들은 모두 영국 국적으로 가지고 영국으로 가던가, 홍콩에서 영국국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일반 계층의 사람들은 그냥 홍콩 국적을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이때 있는집과 없는 부류의 충돌도 좀 있었고요. 뭐 여행 할때 보니까 홍콩, 영국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영국 여권이 있어도 다른 나라에 잘 못가더라고요... 도착 국가에서 영국국적을 갖고 있는 홍콩인은 면제의 기준에서 까다롭습니다. 낙동강 오리알처럼 되어버렸죵;;

 

흔히 한국에서 중국을 비난할때 쓰는 대륙의 기상의 원조는 홍콩,마카오,타이완 입니다. 이들 나라에서 중국 본토 사람들을 부를때 대륙인(따룩런)이라고 부릅니다.

 

대륙에 있는 중국 본토사람들은 뭐 홍콩인,마카오인,타이완인 이라고 부릅니다. 옛날 홍콩영화를 보면 이부분을 알 수 있죵.(대륙분들은 좀 기분나뻐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홍콩인도 기분 나쁘라고 쓰는걸 알고요 ㅎㅎ;;)

 

중국으로 합병이 될때에도 홍콩은 중국의 사회주의로 합쳐지길 거부하고 하나의 체제로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특별자치시로 인정하고, 다른 국가로 인정하되 중국 군인을 주둔시키는 조건으로 자유권을 줍니다.

 

그래서 홍콩의 경우 중국에서 판매할 수 없는 서적이라던지 발언권 등이 자유롭습니다. 홍콩을 이끌어가는 대표 선거도 있고요(중국은 선거제도가 없음)

 

그리고 같은 나라이지만, 대륙인은 홍콩에 맘데로 못가고 특별시 여권을 따로 발급받고 비자도 붙어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홍콩은 지문만 똭! 찍으면 대륙으로 넘어갈 수 있죠(심천)

 

그리하여 홍콩사람은 우리는 대륙인과 다르고, 다른 문화고(라고 하지만 광동 문화), 여행할때 홍콩 여권으로 무비자 되는 나라도 있고, 대륙인은 돈벌로 홍콩에 오는 민폐족속 이라는 이미지.

 

대륙인은 어짜피 우리나라임 ㅋ (제가 이 주제로 중국 본토인과 엄청난 설전을 벌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 홍콩은 너네나란데 너네나라는 아님 이라는 주장을 ㅎㅎ;;) 이라고 하지 별반 깊게 이야기를 하면 잘 알지 못하는것이 대부분. 일반적으로 무지한 분들이 많아요 =_=;;

 

이런 두가지 판이하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화적 역사적 차이와 인식으로, 그리고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분류로 타이완, 홍콩, 마카오는 전부 대륙과는 별도로 자치권이 있는 곳으로 지정. 대륙인을 인위적으로 차단해 놓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오늘 올리신 신문의 광고를 있게 하지 않았을까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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