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돈 벌어야죠. 멋지네요.

혹시 CNC 쪽 관심 있으시면 집에서도 플라스틱 3D 프린터 DIY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 오후에 3D 프린터 ebay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저가형이 있나하고..^^;

http://www.ebay.com/itm/Makerbot-Thing-O-Matic-3D-Printer-Completely-Assembled-/260946352533?pt=COMP_Printers&hash=item3cc19d5995#ht_500wt_1413

오오 DIY 오오

^^;;;mct라기 보기엔....좀 무리가있겠지만...라면상자 만한거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3D 프린터라는걸 이글을 통해서 처음 알았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무슨 영화속에서 나오던 것처럼 재료만 넣어주면 기계가 알아서 조합해가면서 척척 쌓아가면서 만들어 내는듯 한데 만약 이런게 좀더 발전해서 소재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대중화 된다면 정말 이제 웬만한건 자급자족 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에 3d프린터 작동 동영상하고 조각품을 3d로 스캔해서 그걸 토대로 3d 프린터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3D_printing

저도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한국에도 꽤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3D 프린터가 멋지다는 게 아니라... (저런 건 하도 많이 봐서.)
꽤 많은 범용장비의 조합으로 비싼 장비가 하는 역할을 한 게 멋지다. 라는 거죠.
것도 극 보수적인 의료계 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