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tg에서 as받을 수 있습니다.
as부분은 말들이 많으나..수리하러 가는 센터별로 솔직히 다른게 사실입니다 -_-;
윈도우모바일시절 터치다이아몬드란걸 사용했었는대 그때는 sk에서 수리를 대신해줬었는대 그때는 개판이지난 지금은 만족합니다. 국내서 타회사들 보다 as는 많이 부족하지만 최적화는 이 회사따라올곳이 없다는..

얼마전 제폰 업댓이 되었죠..스크롤링이 아이폰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회사를 좋아해서..
구매하실때 자신의 용도에 맞는지 확실하게 구분시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넥서스원 때문에 TG삼보 테크노마트를 3번 용산 1번 이용해봤는데.... (메인보드 불량 / 이어폰불량 X 3 )

접수 및 수리 기사님이 너무 적다는거(용산 기사님은 많긴 햇지만 그만큼 AS 하러 온 사람도 많다는...-_-;;)

위치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거... 빼곤 뭐 무난하게 했습니다.

저도 뭐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한 a/s 기간이 2년이라 좋구요.

A/S를 삼성과 LG와 단순비교 하는 것은 무리겠죠.

합리적인 가격, 어느 정도 친절한 대응, 적정한 기간 이 세 박자가 맞으면 어느 정도 좋은 A/S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HTC의 A/S는 삼성의 "소비자 과실만 아니면 1년 내로 고장나면 그냥 새거 받아가세요." 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자잘한 수리 (버튼 함몰 등)는 그냥 잘 해주더군요. (이게 HTC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지요. 마감이 별로다.)

큰 문제가 아닌 이상 그날에 다 해결됩니다. 단, 조일권님께서 쓰셨지만 센터에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삼성이나 LG A/S처럼 점심시간에 나가서 맡기고 퇴근길에 찾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대기만 하다가 그대로 다시 복귀해야하는 자신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hTC에서 국내 A/S를 TGS에 맞긴것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삼보라는 곳이 원체 불안정한곳인데...

평을 보면.. 지역마다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좋은곳은 좋아보이고 나쁜곳은 나빠보이고^^:;;

TGS는 한 마디로 최악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노원점은 가지 마세요. 고객 무시하고 윽박도 지릅니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