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년 11월에 처음 텐진에 발을 들였는데.. 벌써 2월이 되어 버렸네요.

먼곳에 와 있으려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지난해 사는곳을 이사하면서 회사 업무로 이사하기 하루전에 부산으로 4개월 출장 업무가 주어졌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는 집사람이 혼자서 고생하면서 이사를 하고 근 5개월간 주말부부 생활을 했었지요..

아무래도 이번에 이사한집은 내가 살곳이 아닌가 봅니다.

이사 시점에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한 두어달 새집에 적응을 해가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중국출장 명령이 떨어져서.. 이제는 한달에 한번 집으로 가고 있네요.

이제 다음달이면 이곳의 업무를 일단 마무리하고 다시 귀국을 합니다.

귀국후에는 더이상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되련지..

이번 출장때문에 첫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시 그리고 중학교 입학식도 함께하지 못하고..

에구.... 그보다 오늘은 타국에서 철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시간 2시간 곧 마무리 된다고 하더만.. 그러기를 벌써 10시간 이상이 흘러서 지금시간이 3시 30분이 되어 가네요..

아침이 오기전에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하는데.. 답은 없고... 이제 숙소로 돌아 가기도 힘이 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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