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 7인치는 정말 명작인것 같습니다. 다만 ICS지원까지 해줬으면 타블렛류중에 길이길이 남을 기기가 되었을텐데 좀 아쉽죠. 그에 비하면 갤탭 10.1인치 할말이 없습니다..

갤빅

전 갤탭7인치 진짜 실망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싸게 16만웑? 정도에 샀는데도..

가격 만큼 못쓴거 같아요 ...넘 구려서....

특히 해상도 넘 구렸고...버벅이고.....

결국 국내시장에서 망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갤노트 쓰는데 갤노트는 좀 좋은거 같더군요^^;;..

저노 내비용으로 사용했는데 ㅎㅎ 가지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저렴한 네비를 다시 샀었죠 ㅠㅠ

갤텝이 구리다면 데체-_-어느정도 퍼포먼스를 원하시는지-_-;;;

순수하게 겔텝 성능만봐도 아이패드보다 좋아요-_-

헬지탭으로 5개월정도 사용했고 이번에는 와이브로탭을 하나 받았는데

중고가 대비 이만한 물건이 없습니다.

내장 16기가에 sd 슬롯에 블투 gps , 전후면 카메라에 스펙상으로 봐도 꿀릴게 없습니다.

거기다 테그라크 패치 등 ... 

뭐.. 말이 필요없죠. 

중고가 대비 로는 갑인듯 합니다

저도 갤럭시탭 산 이유가 네비 이용 목적 때문에 7인치 제품을 구입 했습니다.

갤럭시S로 티맵을 이용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주로 아이나비를 이용하고 있구요.

7인치 크기의 제품의 장점이 휴대가 편하면서도(가끔 가방없이 외출할때는 불편)

노안 때문에 4인치 화면이 잘 안 보이시는 분한테는 좋은 기기 입니다.

스마트 기기들은 사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기종을 사용하면 됩니다.

인터넷 상에서 기계가 저질이라니.. 이런 표현들을 보면 좀 불편하네요.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기계들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기계의 성능을 순위

매길 수 있을 수도 없고.. 적당한 기계를 자신의 용도에 맞게끔 사용하면 됩니다.

갤럭시탭7 구입할때만 해도 타블렛과 폰을 따로 가지고 다니면 귀찮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휴대가 용이한 스마트폰과 10인치 타블렛을 가지고

다니고 싶어졌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