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고나라에 아잉패드1이 싸게 나와서 지름신이 내렸더랬습니다. 근데 구매 약속도 깨면서 포기했습니다.
원래는 n12중고사려고 했는데 as문제로 마누라가 말려서 아잉패드를 알아봤죠.
주목적이 pdf로 원서보는건데 이북동호회 사람들이 아잉패드로 책보다는 웹서핑하고 게임을주로 하게 된다 그래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튠즈도 싫고 지금쓰는 델스트릭이 넘 아까워요. 그리고 아잉패드는 너무커서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스트릭은 주머니에 쏙...
그래도 아직 판매자 연락처를 갖고 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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