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ㅁㅈ 보고 왔는데요...
2012.03.09 00:59
아주 트렌디한 벤쳐회사에 ㅁㅈ보고 왔는데요...
음...
뭐랄까...
패기롭다고 해야 할까요??
좀 당황스러웠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만으로 32년 6개월 동안 뭘했나 싶더군요...
배고픈 게으른 돼지로 남아 있느냐...
아님 배부르고 신경 날카로운 귀신이 되느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난감합니다.
2012.03.09 00:59
아주 트렌디한 벤쳐회사에 ㅁㅈ보고 왔는데요...
음...
뭐랄까...
패기롭다고 해야 할까요??
좀 당황스러웠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만으로 32년 6개월 동안 뭘했나 싶더군요...
배고픈 게으른 돼지로 남아 있느냐...
아님 배부르고 신경 날카로운 귀신이 되느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난감합니다.
ㅁㅈ 가 뭘까요? 면접?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