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셋셋셋.... 전화해야겠네요. 사흘치 병원살림 챙겨오라구....( ̄(工) ̄) |
만파식적 |
2011.04.25 |
오늘밤도 식은땀이 등줄기에 비추인다..>※<::: |
만파식적 |
2011.04.25 |
터질듯 터질듯 터지제 않는 항문의 아슬아슬한 쪼임. 쉬지도 깨지도 못하게 만드는 아랫배와의 팽팽한 줄다리기 ...아아~~좋은 조임이다. (; ̄ェ ̄) |
만파식적 |
2011.04.25 |
신혼집은 청소하는것도 데이트입니다~~!! 고갱님~~!! |
산신령 |
2011.04.25 |
아아~~!알마만에 오는 응급실 이던가 그것도 지인이 아니고 내가 아파서 오다니... 하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
만파식적 |
2011.04.24 |
그얼개-> 그렇게 (이놈의 자동완성 ㅡㅡ^) |
불량토끼 |
2011.04.24 |
어제 예단보내고 오늘은 신혼집 청소하러 갑니다. 세상에~ 그런 유리창을 보면서 어떻게 그얼개 살았는지 궁금해요 유리창턱이 새까매! |
불량토끼 |
2011.04.24 |
요즘 4기통 바이크가 다시 타고 싶네요 그리워라 걸걸걸걸~시동소리 |
타바스코 |
2011.04.24 |
출장 등 등 .. 정신이 없네요... 복귀하여, 한 10시간 잔것 같습니다. |
맑은하늘 |
2011.04.23 |
눼입어에 관악구라고 치면 뭔가 재미난 것이 나오길 기대 했어요 |
미케니컬 |
2011.04.23 |
간만에 바이크 정비하고 주말을 즐기는 중입니다~ 아아 ...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좋.. 아.. 바이크를 못타는구나 ㅎㅎㅎ |
미케니컬 |
2011.04.23 |
한번에 뽑으면 아프니까 드릴같은걸로 조금씩 갈면 낫지않을까요? 드륵드르륵 |
閒良낭구선생 |
2011.04.23 |
출췍을 하러 갔더니 불여우 바닥에.. connecting 127.0.0.1 하고 나오네요. 뭘까요 ? |
왕초보 |
2011.04.23 |
열심히 댓글달아주신-_- 회원님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저주를!!!!!! |
준용군 |
2011.04.23 |
아 죽것네요... 치아에 금간거 다시 매꾸는 작업하느랴 꼬매고 갈고 붙이고 T_T~~ 힘들어요~~ |
성야무인 |
2011.04.22 |
45 요금제의 한달 500 메가 데이터가 남아돌던 이유가 이거였나 봅니다. 제가 소셜네트웍을 하나도 안 썼었다는거... x10i의 모든 기능을 연동시키느라 이것저것 연동시키니 뭔가를 엄청나게 주고 받네요. ㅡㅡ;;; |
만파식적 |
2011.04.22 |
뚱보맥에 오랜만에 로그인 했더니 언제적 쪽지인지 왔다고 띵동.. 띵동 하네요 ㅋㅋ; 로그인 안한지 어언 6개월은 됐을텐데 ㅋㅋ;; |
jinnie |
2011.04.22 |
한방에 3개 뽑을만 해요.. 지하철에서 얼음대고 오는 것만 괜찮다면..^^;;; |
멋쟁이호파더 |
2011.04.22 |
한 시간 남았군요 매콤한게 땡겨서 오늘은 집에 가서 비빔국수 해먹어야 겟습니다 ㅋㅋ |
jinnie |
2011.04.22 |
전 1주일 간격으로 2개씩 뽑았었는디 |
Mito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