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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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 왕초보 | 2011.01.05 |
오늘 춥네용!.. -_- | 원형아빠 | 2011.01.05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안왔다는.. 마침 딱 들어왔는데 이런 한줄메모가..^^;;; | 멋쟁이호파더 | 2011.01.05 |
그나저나 호파더님 패드가 도착할때가 되었는데 아마 좋아서 입이 찢어지고 계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 성야무인 | 2011.01.05 |
여긴 추움 ( '') | 왕초보 | 2011.01.05 |
여긴 따땃해욧.. ㅋㅋ// 친구녀석 스키장에서 보드 타고 있군요 .. 아침7시(나에겐 새벽)에 전화해서 그딴소리나 하고 미워욧.. ㅋㅋ; | jinnie | 2011.01.05 |
오늘 굉장히 춥네요. 아흐 밖에서 놀고 싶은데 너무 추워요 | 미케니컬 | 2011.01.05 |
수능보고 논술준비 하다가, 딸리는 작문능력에 열받아서 뛰쳐나와서 집까지 3시간 27분 걸어서 간적은 있군요 ㅋㅋ | Mito | 2011.01.05 |
나머지 1/3은 어떻게 가셨나요 ? 뛰어서 ? ( '') 중학교 2학년때 한번 그렇게 하염없이 걸은 적이 한번 있기는 하네요. 커서야 수없이 많았지만. -_-; |
왕초보 | 2011.01.05 |
서울서 친구만나고 고성 버스 놓쳐서 통영 갔다가.. 택시비가 없어서 통영서 고성까지 걸어 갔던 .. 2/3까지 한 4시간 넘게 걸었던 .. 가로등도 하나 없고. 아이팟으로 노래만 줄창 들으면서 산길을 걸었죠^_^ | jinnie | 2011.01.05 |
흥 | 왕초보 | 2011.01.05 |
태워주고래; 데려다주고;;; | Mito | 2011.01.05 |
막차 하니... 수유에 사는 여자친구 태워주고 사당에서 내려야 하는데, 푹~ 자버려서 한양대 안산캠 앞에서 내렸던 기억이..... | Mito | 2011.01.05 |
대박맘님 감사합니다 ^_^// 근데 외할머니 제사 다음날 신정연휴 뒷날이라. 항상 미역국은 못얻어 먹고 댕긴답니다 lol | jinnie | 2011.01.05 |
그땐 반딧불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요즘 반디는 어디가야 볼 수 있나요 ? | 왕초보 | 2011.01.05 |
태안에서 버스가 끊겨, 몽산포로 걸어들어가는데... 별밖에 안보이고.. 무서버서 노래부르면서, 걸어가다가, 차 세워서 타고 들어간적 있네요 ^^. 옛날이야기군요 ^^ | 맑은하늘 | 2011.01.05 |
바로 그래서 제가 이번에.. G10 공구에 참가한다는.. 막차가 될지도 몰라서요. ㄷㄷㄷ 사실 이런 얘기는 오프에서 해야! |
왕초보 | 2011.01.05 |
왕초보님// 우리나라 엄마들은 철인3종경기 매일 하는 분들이지만, ,,, 공구 3차 쉽지는 않을듯.. 전에 송년회처럼.. 회계를 맞아주세요 ... 화이팅입니다. | 맑은하늘 | 2011.01.05 |
마지막은 아니고 다른 분이 물려받아서 계속 해야지요. 다만 성야무인님 만한 공력을 물려받기가 쉽지 않다는게.. Sihaya님 함 해보실래요 ? 이 참에 차기 운영진도.. 아자. | 왕초보 | 2011.01.05 |
그것도 고민 중이긴 한데.. 2차가 마지막이라고 해서 슬퍼하는 중. 일찍 귀가해야한다는 압박도 있고요. | Sihaya | 201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