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메모장 복습 끝. 오늘은 또 뭐하고 회사서 노나.. 내일 하루만 더 나오면 올해도 끝~ 대박맘 2010.12.28
준용군은 또 아프구. 밥이랑 약 잘 챙겨드세요. 대박맘 2010.12.28
(강남역은 하얀강아지님.. 기억해둬야겠다.) 대박맘 2010.12.28
여자친구요. ( '') (3) (엥? 저는 유부남인데 --;;;) Alphonse 2010.12.28
여자친구요. ( ") (2) Mito 2010.12.28
여자친구요. ( ") 로미 2010.12.28
친구가 유학간 여자친구 만나러 내일 미국 간데요 뭐 사오라고 할까요? 미케니컬 2010.12.28
올라가는건 몰라도 내려가는건 막히겠죠 ^_^?? jinnie 2010.12.28
12월 31일에 서울에서 제천 가려는데 고속도로 막힐까요? 우산한박스 2010.12.28
아스팔트 안에 열선 말고도 각종센서도 다깔려있어요;; 신호위반 혹은 과속단속요 카메라 센서도...실제로 아스팔트에 깔려있더라고요;;;; 준용군 2010.12.28
아이고 배야;; 꼬소 2010.12.28
내일이나 또 서울 함 가야 겠네요 ^_^ 눈발을 헤치고.. 행님들도 좀 만나고 ^_^ 기기들도 들고가서 좀 팔고 // 백수에 솔로... 이래저래 춥네요 ;; jinnie 2010.12.28
저 사는 아파트도 경사진 곳이라 진입로에 열선이 깔려있어요. 그러나 아파트 바깥은 무방비... 하얀강아지 2010.12.28
잠깐누웠는ㄷ데 ㅡ.ㅡ 한시...타임워프 ㅡ.ㅡ 준용군 2010.12.28
누님 서울 사는데욧 ^_^;;// 옆 테이블 커플 아이폰 4로 놀고 잇군요 커플폰인듯 ㅋㅋ;; 멀리서 봐도 쨍하고 좋네욧.. ㅋㅋ;; 그래도 아이폰은 싫어욧 아픈기억때문에 ㅋㅋ;; jinnie 2010.12.28
se88 민간용으로 하나 돌리면 좋을듯! 미케니컬 2010.12.28
(.. ) 어르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Mito 2010.12.28
언젠가 선배형 댁에 놀러갔더니.. 아가들이 "아빠, 형이야 아저씨야 ?" "너네가 알아보렴" 에서.. 아가들이 낸 문제를 맞춰서 "아하 형아구나" 가 되었단.. 옛 얘기가.. -_-; 왕초보 2010.12.28
누님이 미쿡 사시나요 ? 왕초보 2010.12.28
저는 쌍화탕 뚜껑만 따고 넣어서 25초 쯤 돌립니다 ㅎㅎ Mito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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