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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에 큰아이 콩쿨 잡히는 관계로.. 연휴땐 걍 집에서 뒹굴뒹굴,, 빠빠이야 2011.04.20
에르메스 하나 사주시면......ㅡ,.ㅡ;; 어떤날 2011.04.20
징검다리 연휴 동안, 해외 여행을 꿈꾸는 두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1/5 의 가격으로 럭셔리 국내 일주로 끊임없이 꼬셔서 결국 예약까지 했습니다. 해외 비행기 값 너무 비싸더라구요. // 또 빽 이야기 나왔습니다. 경비 줄여 줬으니(?) 빽 사내라는... ㄷㄷㄷ 산신령 2011.04.20
같이 가는 일행 분이, 캠핑족이십니다. 장비도 후덜덜할 만큼... 일부만 좀 챙겨 가고, 두 가족이 놀러가는거니까, 렌트비도 안아깝더라구요. 산신령 2011.04.20
온라인 문의나 예약 안하고 찾아가서 얼굴 뵙고, 처음에는 카드 이야기 하다가, 결국 현금으로 할인에, (많이~) 시간 연장 72시간 + 해당일 오후 5시까지.. 뭐 나름 만족한 거래였습니다. 산신령 2011.04.20
메이져 업체는 전부 마감 됬더라구요. 팁이라면, 가든파이브 내에, 식당 사장님 한 분이 캠핑광이신데, 결국 캠핑카를 구매 하셨습니다. 그런데 식당이 잘되서, 캠핑을 못가니까 알음 알음으로 렌탈을 해 주시는거죠. 산신령 2011.04.20
우와~ 오토캠핑장도 예약하나요? 어떤 업체에서 예약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헌데 언제 아들데리고 캠핑을;; 토로록알밥 2011.04.20
그럼 5월 5일은 뭐하죠.. 서울 인근 엄청난 교통 체증 예상... ㄷㄷㄷ 산신령 2011.04.20
올해 목표 중 하나... 캠핑카로 전국 일주~ 를 드디어 할 수 있게 됬습니다. 5월 6~9일까지 캠핑카 예약 완료. 서해 1박, 남해 1박, 동해 1박 예정으로 두루 두루~ 국도를 벗삼아 놀러 다닐 예정입니다. 으럇찻차~! ~! 산신령 2011.04.20
빨간 배경을 쓰시면...^_^;; 3배 더 빨라질지도 몰라욧..^_^ jinnie 2011.04.20
모니터를 닦으니까 컴터가 빨라졌다는 농담이 있잖아요? 핸펀 배경을 바꿨더니 터치인식이 빠릿빠릿 해 졌어요. ㅋㅋㅋㅋ 진짜루. ㅋㅋㅋ 만파식적 2011.04.20
낭구선생님 병아리 부화글과 대박맘님 글을 읽다 보니 왜 발롯(balut)생각날까욧 ㅡ_ㅡ 먹을줄도 모르면서 ㅋㅋ jinnie 2011.04.20
두근두근하니까..할수있는자가 구하라가 생각나는군요^^ 타바스코 2011.04.20
오. 한통 보냈어요. "저의 첫 엽서를 보냅니다." 끝. 대박맘 2011.04.20
투체통.. 깔아봐야 겠네요. 헌데,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토로록알밥 2011.04.20
성야무인님이 오후에 잠실에 들르실 예정. 점심은 제가 약속있어 안 되고 차 한 잔. 함께 하실 분? 하얀강아지 2011.04.20
모라고 쓸지 모르겠네요. 대박맘 2011.04.20
전 지금 깔고 있습니다. ㅋ~ 대박맘 2011.04.20
두체통에 엽서가 네개... 전 어제 깔았습니다. ㅋ~ 산신령 2011.04.20
두체통, 안드로이드용도 나와라!!! 어떤날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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