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출췍은 하셨나요 ? 왕초보 2010.12.28
하루종일 놀다. 퇴근합니다. 대박맘 2010.12.28
왕초보님 기타만 있죠? 전 기타 배워서 남편한테 노래해주면서 기타쳐주고 싶어요.. 대박맘 2010.12.28
보싸노바가 남미에서 온건가요 ? 클래식 기타.. 지금도 하나 소장은 하고 있는데.. ㄷㄷㄷ 왕초보 2010.12.28
미케군과 원형아빠님. 굿나잇. 대박맘 2010.12.28
기타라.... 옛날혼자 띵똥뚱띵 했던 클래식기타 가 저는 배우고싶더라구요 ㅌㄱ히 남미 아자씨들처럼 보싸노바리듬으로 ,, 원형아빠 2010.12.28
어이쿠 똘이 다쳤네요 ㅎ 이녀석 병원애 이쁜 누나라도 있는건가요? 얼렁 낫길 바랄게요 에공,,, 원형아빠 2010.12.28
도대체 얼마나 우리나라 오래 계실려구 별 계획을 다 만드시네요.
저도 출근. 오늘은 조용한 하루가 될듯.
왕초보 2010.12.28
제 경험상 기타는 신이내린 능력자만 다룰 수 있는 악기 라고 생각해요 마치 프로그래밍이나 그림그리거나 여자를 사귀는것 처럼 말이죠 미케니컬 2010.12.28
눈 엄청 오네요 내일 아침 출근 포기하시는편이 좋을지도? 미케니컬 2010.12.28
운동하러 가야하는데.. 몇번이나 점심식사거절을 해서. 오늘은 운동 포기하고, 회사분이랑 식사하러 갑니다. 대박맘 2010.12.28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대박맘 2010.12.28
또.. 뭘하고 싶어했더라.. 대박맘 2010.12.28
한국가면 할거 많아요. 기타도 배울거에요. 대박맘 2010.12.28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남편도 독서실 그립데요. 한국 돌아가면 둘이서 독서실 다니면서 놀까봐요. 대박맘 2010.12.28
요근래 드는 생각이, 독서실 다니고 싶단 생각이.. 중고등땐 그리도 가기 싫고 공부도 안 하더만.. 이거저것 놀긴 최고였어요. 그런 환경이 있음 알차게 더 잘 놀거 같은데..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잠도 자고. 라면도 먹고.. 대박맘 2010.12.28
에이.. 아직 29밖에 안 되셨으면서. 전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대박맘 2010.12.28
이 나이에 무슨. ㄷㄷㄷ 왕초보 2010.12.28
흐흐. 왕초보님은 이참에 한번 코수술을.. 고려해보심이. 대박맘 2010.12.28
똘이 어떻게 놀다가 그렇게까지. 엄청난 장난꾸러기인가봐요. 대박맘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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