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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가지고 APPS도 테스트 해보고 이러저래 만져봐야 되는데 원체 시간이 안나네요. 그나마 wifi라우터라도 괜찮은 거라면야 누워서라도 장난좀 치겠지만 워낙 신호가 약한거라 제 넷북에서도 6 미터밖에 안떨어졌는데도 1mbps정도밖에 안나오요~~ -_-!! 성야무인 2010.12.17
흠 16시간째 깨어있는중. -_-;; 왕초보 2010.12.17
어중간해.... 꼬소 2010.12.17
눈이 내릴려면 펑펑 엄청~~ 많이 내려서 출근도 못하게 하던가.. 아님 아예 오질 말던가.. 꼬소 2010.12.17
벌써 5시간 째 깨어 있는 중.... 차주형 2010.12.17
창문에 성애가 가득해요. 방안온도가 7도라니... 너무 춥네요. ㅜ_ㅜ 맑은샛별 2010.12.17
양꼬치 하악하악 Mito 2010.12.17
우어 드뎌 몸만들기 돌입한 꼬소님 왕초보 2010.12.17
출췍하쇼... 인포넷 2010.12.17
헬스장에서 트레이닝 받았는데 후아 힘드네요...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운동안한 티가 나요ㅜㅜ 꼬소 2010.12.16
부모님 컴에다가 윈도7깔았네요... 성야무인 2010.12.16
산신령님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큰 주차장에서 내차 못 찾으면 정말 황당해요. 누구는 트렁크 여는 스위치를 써서 찾겠다고 눌렀는데.. 어떤 차의 트렁크가 열리긴 했는데 그게 자기 차가 아니었대나요. -_-; 왕초보 2010.12.16
몸도 마음도 힘들고 괴로워요 준용군 2010.12.16
아아 양꼬치 ㅜㅜ 꼬소 2010.12.16
맑은 하늘님// 원래 핸폰 번호를 안적어 놨더군요 비공개가 아니라 ... 수정하려니 에러 나요 ㅠ_ㅠ jinnie 2010.12.16
아. 머리가 나빠 손발이 고샐. ㅜㅡ 저녁에 약속이 있어 아침에 차를 안가져 왔는데, 약속이 취소굈습니다. 10분동안 주차장을 헤메고 나서야 차 안가져온게 생각났어요. 이제 버스타고 들어가는중입니다. ㅜㅡ 산신령 2010.12.16
서점 들렸다가(아 머리가 썩는 느낌...) 양꼬치나 먹으러 가야겠슴다.~~ 서울대입구 계신분 있으실랑가요? ^^ 멋쟁이호파더 2010.12.16
아 어제 번개 했었군요 ㅜ_ㅜ 댓글들이 전부 안된다를 외치시길래 파토난줄 알고 ... 그냥 집에서 밥했는데 말입니다 ㅜ_ㅜ jinnie 2010.12.16
심심하신 분들 채팅방으로 오세용~ 꼬소 2010.12.16
아이패드 16G, Wifi 한개값에, Gpad 4개... 득템의 수준... 성야무인님의 지적... 최적화 커펌이 필요 및 중요... 능력자분들의 시간 할애가 필요... 맑은하늘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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