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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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님 좀 노셨군요. ㅋ | 대박맘 | 2010.12.02 |
옆의 현재 접속자..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듯 해요. 이름이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거든요. 예전처럼 접속 회원수도 같이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 | 맑은샛별 | 2010.12.02 |
헐퀴. 옆의 현재 접속자 무섭네요 ㄷㄷ | 우산한박스 | 2010.12.02 |
복사, 붙여넣기 신공이라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도배를 마칠 수 있었어요. ^^ | 맑은샛별 | 2010.12.02 |
우어 일분에 한개씩 올려도 거의 일곱시간이나 걸리는.. ㄷㄷㄷ | 왕초보 | 2010.12.02 |
예전에 하이텔팝이라는 통신망에서 게임동호회 활동할 때 하루에 400개가 넘는(470개였던가...) 게시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잠도 안 오고 해서 밤사이에 게임 치트키 정리해 둔 것으로 도배를 좀 했더니 다음날 아주 난리가 났었죠. 이후에도 간혹 3~40개 정도의 도배는 쉽게 했었구요. ^^;; | 맑은샛별 | 2010.12.02 |
겨우 세개 가지고.. 진정한 도배는 한개 안에서 줄 바꿔가면서 주왁.. 그나저나 토닥토닥 |
왕초보 | 2010.12.02 |
오늘은 퇴근 할렵니다 혼자서 놀기 힘들어서 ^_^;; 커피 한잔 더하고 노래도 좀 더 듣고 책 좀 보다가 가야겟네요 ^_^ | jinnie | 2010.12.02 |
블랙 목요일인가욧 한줄메모가 너무 썰렁 또 혼자서 도배질 하고 잇는 jinnie ㅠ_ㅠ 심심해욧. | jinnie | 2010.12.02 |
아 .. 우울함을 달래러 커피숍 왓는데 크리스마스 캐롤..과 주적주적 내리는 비.. 더 우울 해지는군요 .. 이럴댄 뭘 질러야 되는데 ㅋㅋ; | jinnie | 2010.12.02 |
사진없음.. 이 살짝 거슬리는군요. ^^ | 왕초보 | 2010.12.02 |
산신령님. 그렇죠..라면 남비 받침으로 딱이죠 +_+/ | 몽몽이 | 2010.12.02 |
아이패드 3G 32기가 수령해 왔습니다. OS 업데이트도 다 했구요. 이제 라면을 끓여야 하나~ 장롱을열어야 하나~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 산신령 | 2010.12.02 |
맛점 하세욤 | 꼬소 | 2010.12.02 |
아.. 중국 책을 보다가 책에 예전에 끼워둔 보딩패스를 봤습니다 .. ex여친이 적어준 글귀가 적혀 있군요 .. " 아 보고 싶다" .. 겨울이라 jinnie 외로움 타나봐욧.. | jinnie | 2010.12.02 |
어 컴터 시계가 자꾸 느려져만 가는군요 오늘은 2시간 느려졌군요 ;; | jinnie | 2010.12.02 |
아침 부터 앉아서 늦은 "아저씨"감상을 했습니다 ..바리깡? 사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 jinnie | 2010.12.02 |
여유로움님 얘기는 검색해보세요 ^^ 준비하시는 일 잘 되시길.. | 왕초보 | 2010.12.02 |
산신령님 죄송해요. 이번 일정이 좀 심하게 빡세서요 -_- 여튼 샌프란에 내려서 지금 기차 기다리는중 | 왕초보 | 2010.12.02 |
여유로움님... 준비하신 일들도 순탄하게 이루어지길 바래요~~ | 맑은샛별 | 201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