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
요즘 또 필카가 그립네요 홀가나 하나 사서 찍어볼까 아님 예전의 ee3나 구해볼까 고민하게되네요 ㅋㅋ; 역시 디카보단 필카가 좋네요 귀찮아서 글쵸 ^_^;; | jinnie | 2010.11.28 |
사진사 두 분이 복귀를 안해서 안올라왔군요. 넵~! 맞습니다. 원박스를 구매하셨는데 거기에 임명장이 나왔습니다. 투표요? 일단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만장일치 아닌가요? ^^ ㅎㅎ |
불량토끼 | 2010.11.28 |
역시 미국영어는 알아듣기가 힘들군요 ..;; 60프로 정도 이해 하겠어요 ㅠ_ㅠ 너무 빨라.. 대략적인 내용은 잉해하겠는데 .. 구체적인 내용을 이해 하기가 힘드네요 공부 더해야겠어요 ㅠ_ㅠ | jinnie | 2010.11.28 |
무플의 서러움..ㅠ_ㅠ// 몽환님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_^ 국밥 약속은 제가 꼭 지킬께욧 ㅋㅋ;// 아직 험난한 구직의 길 ㅋㅋ;; | jinnie | 2010.11.28 |
응..? 설마..원박스를 구매했는데..안에서 운영진 임명장이 나왔다거나..+_+ | 몽몽이 | 2010.11.28 |
ㅋㅋ 운영진 자리를 구매하신 성야무인님을 규탄 응? 합 ㅋㅋ | 왕초보 | 2010.11.28 |
무언가 숨기는게 있는 듯한 송년회. 속시원히 털어놔 주세요! | 대박맘 | 2010.11.28 |
진짜 송년회 여러의미로 대박이었습니다. 정말 죽을것 같습니다. T_T!! 아 참고로 투표없는 강제적 운영진 임명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T_T~~ | 성야무인 | 2010.11.28 |
송년회... 대박이었습니다... | 인포넷 | 2010.11.28 |
아 즐거운 송년회 되세욧..^_^ // 월급은 역시 사이버머니 ㅠ_ㅠ 들어온지 몇일 됐다고 지르지도 않았는데 .. 텅텅 비어 버리냐 ㅠ_ㅠ | jinnie | 2010.11.27 |
그나저나 새로운 발견입니다. 대일밴드 붙힌 상태에서 아이폰 입력이 되는군요. ^^ | 산신령 | 2010.11.27 |
즐거운 송년회가 진행되고 있겠네요. 전 처갓집인 합천에서 처갓집 김장을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산신령 | 2010.11.27 |
우어 맑별님도 오시다니 지니님도 오세욧! | 왕초보 | 2010.11.27 |
서울집에 사람들 다내려와 버려서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 안간지 오래되서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_ㅠ | jinnie | 2010.11.27 |
울집에서 가면 버스타고 ^_^ ;; 이력서 미친듯이 구라뻥으로 써보내고 홀가분히 송년회나 갈까욧 ㅋㅋ; | jinnie | 2010.11.27 |
안드로이드 타블렛 2차공구땐 저도 질러야 겠네요. 프로요 보니까 눈이 획까닥 돌아갑니다. | 성야무인 | 2010.11.27 |
신경주역에 도착했어요. 잠시 후 KTX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요. 저녁에 뵐께요. | 맑은샛별 | 2010.11.27 |
신경주역에 도착했어요. 잠시 후 KTX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요. 저녁에 뵐께요. | 맑은샛별 | 2010.11.27 |
jini님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맑은샛별님과 KTX 타고 오시면 되요... | 인포넷 | 2010.11.27 |
눈비오는 토요일에 출근이 왠말이냐~~ | 몽몽이 | 201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