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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이 참 차고 맑았습니다. 몽몽이 2010.11.23
송년회 디 마이너스 사일입니다 ^^. 건강한 하루 되시길... 맑은하늘 2010.11.23
대박맘님// 어차피 인생은 한탕인겁니다! 놀때는 혼백이 분리 될정도로, 삶의 기틀이 뒤틀리정도로 놀아야 하....쿨럭. 미케니컬 2010.11.23
솔직히 이번 공구 가격 대 성능비를 생각 한다면 대박입니다.다만 사후처리를 거의보장받기어렵다는것을 제외 한다면요. 준용군 2010.11.23
사실은 아이폰만으로도 너무 많이 놀아서, 황폐해지고 있어서. 주저중이에요. 대박맘 2010.11.23
대박맘님 // 혹시 2개냐, 1개냐 고민 중이시죠... 인포넷 2010.11.22
아직도 공구 고민중입니다. 남편도 오케이했는데 왜 고민하는걸까요. 대박맘 2010.11.22
뭐냐 ㅡ_-;; 꼬소 2010.11.22
한 겨울에 혼자 썸머타임 적용하고싶은 미케니컬님 ㅋㅋ ^^ 꼬소 2010.11.22
퇴근? 전 지금 해도 되는데, 저녁에 당구 치자던 어느분께서, 칼퇴근 하고 오시면 늦는다고, 천천히 오래요. 원래 일찍 만나, 일찍 먹고 헤어지는게 좋은데. ㅡ.ㅡ;; 산신령 2010.11.22
아 퇴근은 6시에요 미케니컬 2010.11.22
엄훠~ 벌서 5시네~ 오늘도 진리의 칼퇴근!! 사장아 꼬우면 잘라라!! 캬캬캿! 미케니컬 2010.11.22
아 이력서 쓴다고 머리를 너무 쥐어짰나봐요.. ㅠ_ㅠ 머리도 아프고..ㅠ_ㅠ crash.jack 2010.11.22
오늘의 메뉴는 소 양곱창!! !ㅡ.ㅡ;;; 어떤날 2010.11.22
ㅋ~ 물론 아저씨들도 많지요. 다만 운전석이 핸들 바로 밑에까지 와 있는거 보고, 그냥 '김여삼' 이려니 하는겁니다. ^^ 아줌씨고, 아저씨고간에, 이열 주차 후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 정말 나빠요~! 산신령 2010.11.22
저희 동네도 겹주차를 합니다만.. 제 경우에 보면 아저씨 운전자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아자씨도 나빠요!! 빠빠이야 2010.11.22
아침에 이열주차한 차때문에 차 두고 출금하네요. 그리 주차했으면 전화라도 받던가. 좌석의 위치로보아 김여사님인듯한데 나빠요. ㅜㅡ 산신령 2010.11.22
역시 주말출근은 해로워;;; 월요일인데 월요일 같지가 않아;;; 꼬소 2010.11.22
아 피곤해...... 늙었나봐요... 토욜날 스키장 다녀온게 체력회복이 안되네 ㄷㄷㄷ Mito 2010.11.22
흥!!!!! 베이컨 많이먹어서-_- 별로 안땡겨요 준용군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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