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젠 CD로 음악을 듣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레드제플린 전집도 리핑하곤 계속 mp3로만 듣고--;; |
열린눈 |
2010.11.18 |
옆동네 보다가.. 아마존에서 비틀즈 박스셋 129달러에 팔길래 나도 모르게 그만 주문했다가.. 잠시후 정신차리고 취소했습니다.ㅜㅠ |
열린눈 |
2010.11.18 |
내여자친구에게는 밥탱이라고-_-하곤해 정말 밥을 잘먹더군-_- |
준용군 |
2010.11.18 |
준용군님은 가끔 저더러 씹탱아 라고 하긴 함. |
미케니컬 |
2010.11.18 |
아아 ㅠ.ㅠ 더이상 못봐주음! |
미케니컬 |
2010.11.18 |
아...난 내여자친구보고.....탱이라고 부르기는하는데...[욕입니다-_-] |
준용군 |
2010.11.18 |
왜 mmoprg에 용자 라는 직업이 없는지 궁금 ㅡ,.ㅡ;;; |
준용군 |
2010.11.18 |
수습이 안되는군.. |
꼬소 |
2010.11.18 |
파티에서 탱의 위치 자체가 졸업학점에서 전공필수와 동일하기 때문에 탱은 좀 더 대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꼬소 |
2010.11.18 |
아님아님.. 탱은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런 캐릭이 맞음.. ㄷㄷㄷㄷㄷㄷㄷ |
꼬소 |
2010.11.18 |
탱커를 말씀하시는건 아닐지. 보통 MMORPG 게임에서 적(몬스터)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파티원들 대신 데미지를 몸빵으로 때우는, HP와 방어력만 키우는 단순무식 캐릭터의 대명사. 힐러가 항상 옆에 붙어 다님 |
미케니컬 |
2010.11.18 |
아닐지도 몰라요 -_-+ |
미케니컬 |
2010.11.18 |
남자친구가 저더러 "탱"이래요.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캐릭이라던데...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뭐 그런 캐릭터인가봐요 ^^ |
cpdaisy |
2010.11.18 |
저는 그날 딸래미 수영대회여서 분당으로 고고...^^;; 뭐 데이지가 하는것도 아니라..ㅡ.ㅡㅋ |
멋쟁이호파더 |
2010.11.18 |
호파더님도 데이지옹 동생결혼식에 들리시나여? |
원형아빠 |
2010.11.18 |
영감님 한줄메모에서 간만에 등장이시네욤 ㅋ ㅎㅎ |
꼬소 |
2010.11.18 |
오늘도 잇몸은 시큰시큰 하네요... |
꼬소 |
2010.11.18 |
원래는 통크게 오리털 파카하나질러드릴려고하니 절대싫다고-_-....내복이나하나사달라고하시더라고요 |
준용군 |
2010.11.18 |
요즘도 선물용으로 내복이 인기 있나요? |
미케니컬 |
2010.11.18 |
쩝...선물용 내복하나 사려고하니 뭔놈의내복종류가 이리 많은지-_- |
준용군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