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전 폐렴-_- 준용군 2010.11.12
앗 몸살 ? 남친 자유이용권을 쓰세요. 왕초보 2010.11.12
어구구....아침에 도저히 눈이 떠지지가 않아 오전 반차를 썼어요 불량토끼 2010.11.12
아하 들은적 있어요. 왕초보 2010.11.12
가든파이브는 M.B 의 작품으로 거대하고, 음산한 건물입니다. 청계천 상인들의 대체장소로 건축이 되었으나 완공 후 2년동안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텅 빈 사무실... 뭐 그런데가 있습니다. 산신령 2010.11.12
인간님 마이 늦으셨군요. ^^
아 답답한 아이폰. -_-;;
가든파이브는 뭔가요 ?
늦은 저녁을 먹고 또 출근할까 생각중. ㅠㅜ
왕초보 2010.11.12
난 가든파이브 짬밥~! // 하지만 맛나요~! 산신령 2010.11.12
출첵 의 1~3등까지 포인트가?? !! 오늘 첨알았어요 ㅎㅎ ^^ 인간 2010.11.12
즐점 하고 왔습니다... 다들 점심들 드셨나요? 꼬소 2010.11.12
즐점 하고 왔습니다... 다들 점심들 드셨나요? 꼬소 2010.11.12
뭐 1년에 3달 반 정도를 일했으니, 많은 일을 한 편이지요. 군대 가기 전에도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 많이 했었구요. 제일 속편하고, 돈 많이 버는건 역시 현장일이 최고인거 같네요. 산신령 2010.11.12
아.. 시급이 아니라 일당이네요. 착각했어요. ^^;;; 보통 오전 7~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일을 했고 한달에 받아가는 돈이 200만원에서 많게는 350만원까지 되었던 것 같아요. 비오는 날은 당연히 쉬어야 했고 바람이 심한 날도 일을 하지 못했죠. 한달에 20일정도 일했던 듯 해요. ^^ 맑은샛별 2010.11.12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주말이 기다리고 있지요. 다들 릴렉스~ 몽몽이 2010.11.12
왕초보님 무슨말씀 하시는거죠 ㅡㅡ? 미케니컬 2010.11.12
왕초보님 무슨말씀 하시는거죠 ㅡㅡ? 미케니컬 2010.11.12
일당이 아니라 시급이요? @@ 저희 일할때 가장 비싼 일당이 관 내부에서 특수용접 하시는분들이 25-30 정도였어요. 한달에 보름정도만 일을 하셨죠. 산신령 2010.11.12
자게 너무 심해서.. 당분간 잠수 타겠습니다. 왕초보 2010.11.12
인간님과 최찬님의 출첵... 치열한데요... ㅎㅎㅎ 다마네기 2010.11.12
산신령님이 노가다 하신 기간이랑 제가 노가다 한 기간이 비슷하네요. ^^ 전 97년~98년에 건축 노가다를 했었죠. 벽돌 지고 나르거나 하는 일은 안 했고요. 철근을 세우는 일을 했어요. 가느다란 철근에 매 달려 기둥이 될 철근 골조를 세워 올렸죠, 위험수당이랑 기능수당이랑 직급수당까지 받아서 당시 시급 7만원부터 시작하여 9만원까지 받았었네요. ^^* 맑은샛별 2010.11.11
철야 하는데 1.5면 너무 박한걸요. 당산철교 주변이랑 강변북로 공사중 에피소드도 정말 많았습니다. 완전 19금. 라이브~~!! 산신령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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