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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마디 할껄... "남자의 신상박스 사랑을 매도하지 마~~아~~~" 꼬소 2010.11.10
네엥... 근데 오늘 뭐먹지;; 꼬소 2010.11.10
못 찾을 줄 알았다가 찾았으면 기분 좋아야지~ 씁쓸은 무슨... 파우치 이쁘게 만들어 드릴테니 기분을 푸세요 cpdaisy 2010.11.10
토닥 토닥...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시는 꼬소님이 대인배~! 산신령 2010.11.10
뭐 보증서 찾은걸로 위안삼으셔요 Mito 2010.11.10
찾은거에 만족하고 그냥 넘어가야 겠네요... 왠지 새거 산 기분이 안납니다.. 꼬소 2010.11.10
싫은 소리도 못하겠고..; 전문업체에서 그랬다면 당장 클레임 걸텐데.. 단지 고용 된 분이니.. 꼬소 2010.11.10
박스안에 보증서 받을려고 택배로 따로 받은건데... 아휴... 나이도 있으신 아주머니에게 꼬소 2010.11.10
조립을 다시해서 보증서와 같이 넣어 놓기는 했지만, 마음이 씁쓸 합니다 ㅠㅠ 꼬소 2010.11.10
오물도 좀 뭍어있어 주시고 해서 적잖히 기분이 상하네요..; 박스는 찟어진부분은 테이프로 붙이고 꼬소 2010.11.10
보증서 찾았습니다.. 박스는 완전 해체되어 있고 ㅜㅜ 쓰레기 어디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꼬소 2010.11.10
가든파이브 짬밥은 4천원이지만, 동네 백반집보다 만족도는 130%~! ~! 산신령 2010.11.10
회식만 하면 체중이 1kg정도 늡니다. 오늘 아침엔 시간없어서 운동도 조금밖에 못했는데--;; 열린눈 2010.11.10
왜 이제서야?;;; 쓰레기차가 다 수거해간거 아닌가요? Mito 2010.11.10
보증서 찾으러 나가봅니다... 아 콩나물국;;; 꼬소 2010.11.10
비싸긴요 -_- 점심마다 5000원짜리 밥 먹는 사람들 널렸던데 미케니컬 2010.11.10
저 이 글 읽을때 "앗. 왕초보?" 이랬던 기억이 나요. 대박맘 2010.11.10
저를 위한 글 발견! 왕초보 2010.11.10
벌레없나 보세요. 대박맘 2010.11.10
찬장에 쳐박아둔 안 뜯은 스페샬K, 몇살인지.. -_-;; 왕초보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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