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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랑 존재하지도 않을듯 ㅡ0ㅡ 미케니컬 2010.11.08
러브레터... 그런 사랑을 안해봐서 그런지 별 공감이 안됩니다; OST 'winter story' 는 듣기에 좋긴 하죠 cpdaisy 2010.11.08
아침부터 아랫층 공사해서 본의 아니게 일찍 일어났네요. 제 방 바로 아랫층을 부수는지 천장 무너지는 줄 알았음 cpdaisy 2010.11.08
그 유명한 러브레터를 안봐서....... Mito 2010.11.08
베쯔니 ㅡ0ㅡ;; 미케니컬 2010.11.08
오겡끼데스까.. -_-;; 왕초보 2010.11.08
지금 OST 듣는 중입니다.. 옛날생각 나요... ㅎ 꼬소 2010.11.08
날씨가 쌀쌀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부니.. 영화 러브레터가 생각 나네요... 꼬소 2010.11.08
바이크 타다 죽은 사람도 있고, 돈벌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고, 엄마가 없는 사람도 있고, 친척이랑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도 있음 그사람들이 나보다 더 불쌍해. 미케니컬 2010.11.08
내가 뭐가 불쌍 ㅡㅡ? 난 바이크 슬립하고도 안다쳤고, 바이크 수리할 돈도 벌고 있고, 빼빼로 다사드릴 고모님이랑 엄마도 있음!! 내가 가진걸 못가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나 해줘요. 미케니컬 2010.11.08
-_-불쌍한 미케에게 우리모두 기도합시다-_- 준용군 2010.11.08
좀 더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몸 다치는것처럼 큰 불효도 없어욧~! 산신령 2010.11.08
비오는날은 네발도 위험한데, 두발을 타셨다니... Mito 2010.11.08
그럼 미케라는 회원은 없다고 딱 잡아떼죠뭐. ( '') (사실이기도 하고) 왕초보 2010.11.08
그러지 마세요!! 그럼 케이퍽 회원이 바이크 사라고 꼬셧다고 할꺼에요!(사실이기도 하고) 미케니컬 2010.11.08
미케님이 오토바이 타는 걸 집에다 슬쩍 흘려주세요! 불량토끼 2010.11.08
미케님. 그걸 말이라고! 누구 미케 부모님 연락처 아시는 분 없나요? -준용군님이나 백군님, 오ㅗ 슬쩍 흘려주세요 ㅡㅡ; 불량토끼 2010.11.08
오토바이 봉인하고 오랜만에 버스출군. 완전 수리 될때까지 안탈래요. 타고 싶지 않아요. 너덜너덜한 바이크는.. 미케니컬 2010.11.08
데이지님// 훗. 가족들 걱정은 안하게 하는것이 진리죠! 가족들은 저 오토바이 타는지도 몰라요. 움핫핫 미케니컬 2010.11.08
순돌이는 그게 주인이 자기를 위해 마련해둔 특식인줄 알았겠죠. 거기 순돌이는 먹지말것 이라고 써두셨나요 ? 그나저나 꼬소님 외박하셨군요. 순돌이가 뭐라고 하지 않던가요 ? 왕초보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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