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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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가 어딘가 빠진듯한.. ( ..) | 왕초보 | 2010.11.04 |
죄송합니다. 이제 몇 개월동안 안 지를께요... 그래도 저는 자그마한거만 질러요. 마눌님한테 안 맞을 정도로만... | 로미 | 2010.11.04 |
아, 물론 그렇죠. 저 역시 지름병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으니까.. ㅡㅡ; 자제해야 할 상황인데 이것저것 한눈 판다는 게 문제죠. | 불량토끼 | 2010.11.04 |
모아놓은 컴터요 ? 저는 모두 거실에 쌓아두죠.. 그래서 집이 집이 아니라는.. -_-;; | 왕초보 | 2010.11.04 |
음.. 사람 절대 안 바뀐다죠. 누군가 말하길.. 사람들이란 누구나 나에게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그 고통을 달게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냐가 문제지. 지름병은 숫컷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명품이나 보석 이런거 정상적인 숫컷은 전혀 관심없어요. |
왕초보 | 2010.11.04 |
베일분들이 많으시군요. ㄷ ㄷ ㄷ | 산신령 | 2010.11.04 |
인포넷님 감사욧~ 수령하러 언제 쳐들어가겠슴다.^^ | 원형아빠 | 2010.11.04 |
잭님, 토닥토닥. 난 스트레스가 만땅이거늘... 그때 유야무야, 나랑 상관없다고 넘어간 게 지금와서 뒷목 잡게 될 줄이야....; 어차피 지름병. 한번에 못고치는 건 아는데. 머리 한편으론 말만 하는 거라는 거 아는데, 그냥 보아 넘겨지지 않네요. 아냐. 충분히 봐줬잖아? 한달이면 됐지. 어쨌든 성깔 좀 부려줬으니 몇 개월은 조용하겠죠. 에휴...(숫컷들이란!) |
불량토끼 | 2010.11.04 |
촌철살인 로미님~~!! 저도 최고라 생각합니다. | 산신령 | 2010.11.04 |
자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인지 잠도 못자고 pmp 랑 아이폰만 열날때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자전 꽤나 재미있던데요. 데이지님 남친분 매우 캄사~~!! | 산신령 | 2010.11.04 |
클량에올라온 신갈부근 자동차 화재 현장을 방금 지났습니다. 버스가 부변 정차한걸로 봐서는 사고 후 화재 발생인듯합니다. 이시간에 경부는 뭔 공사가 이리 많은지. | 산신령 | 2010.11.04 |
오늘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하고.. 사무실 퇴근하러 올라 갔더니 대빵이 속을 뒤집더군요 결국 꾹꾹 참던거 폭발해서 하이바 던져버리고 왔습니다 .. 이번달만 버티면 신분 상승 스카웃 되서 가는데..ㅜ_ㅜ 결국 못참게 만드네요.. 시쳇말로 저를 너무 쫄로 보네요.. 지보다 내가 더 많이 알고만..ㅜ_ㅜ | crash.jack | 2010.11.03 |
아아악! 난 로미님 한방 한방이너무 재미있어! 이런게 개그인거임!!! 편강님이랑 백군님좀 보고 배우세요!!! ... 준용군님은 버려요. 개그가 안될 사람임. | 미케니컬 | 2010.11.03 |
갑자기 급 궁금해지는데. 그 많은 모아둔 컴터들은 집에 보관하시는건가요? 스토리지에? | 대박맘 | 2010.11.03 |
광주에서 올라오시는군요? 밤이라 창 밖 구경도 못하고 심심하긴 하겠네요. | cpdaisy | 2010.11.03 |
서울 가는 버스인데 1시는되야 도착할듯 합니다. 잠도 안오고 심심해요. ㅜㅡ | 산신령 | 2010.11.03 |
mx440 출토 | 꼬소 | 2010.11.03 |
p4p800se asus??? 명작인데;; agp는 집에가서 봐야 되욤... 아마 맞을 듯.. 파일서버 구축은 도와 드릴께요 | 꼬소 | 2010.11.03 |
불토언니, 결혼할 꺼 아니면 월급을 다 써서 지르던 말던 냅둬요. 어차피 딴 살림. 데리고 살꺼면 고치던가, 안 고쳐지면 베어버려요. | cpdaisy | 2010.11.03 |
오늘 미케 볼뻔했지만 아쉽게도 agp슬롯모양이 달라서 불발.. !!^^ 아까 백군이 들러서 이어폰구매했습니다. 감솨감솨~ | 원형아빠 | 201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