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버닝하신거 같더만. 쉬엄쉬엄 하세요. |
대박맘 |
2010.11.03 |
들켰다.. ( '') 지금 출근해요. -_-;; |
왕초보 |
2010.11.03 |
왕초보님. 이번주는 들 바쁘신가봐요. |
대박맘 |
2010.11.03 |
아무리 말라도 살찐다고 하면 어디까지 도망가실듯. ( '') |
왕초보 |
2010.11.03 |
살 좀 찌셔야 하는거 아닌지. |
대박맘 |
2010.11.03 |
이시간에 배고픔 살찜.. 우유 반잔 데워서 먹고 주무세욧. |
왕초보 |
2010.11.03 |
3등 드셨군요. 저는 라면이 먹고 싶네요. 배고파~ |
cpdaisy |
2010.11.03 |
3등 먹었어요. 출췍하세요. ( '') |
왕초보 |
2010.11.03 |
스타2는 그냥 스토리모드 빼곤 그다지-_-... |
준용군 |
2010.11.03 |
"나 지금 기부 매우 상ㅇ쾌하니 건들면 뽀뽀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잠금화면 설정 완료. 원형아빠님 땡스. |
대박맘 |
2010.11.02 |
원형아빠님은 웬지 금연성공하실거 같다는. |
대박맘 |
2010.11.02 |
상담받다가 알았는데.. 아침에 기상했을때 머리가 무겁고 꽉 막힌듯한 느낌이 나며 담배를 한 대 물어야 좀 나아지는 현상은.. 일산화탄소 중독때문이라는얘길 듣고 충격(!)받았어요.. 그래서.. |
원형아빠 |
2010.11.02 |
금연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전 무슨 놈의 심보인지 몸에 안좋다는 거 알면서도 괜히 끊으면 왠지 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ㄴ-;;; |
다마네기 |
2010.11.02 |
오늘.. 시간 잠깐내서 보건소 들렀다왔어요. 금연크리닉. 상담받고 금연패치랑 이것저것 받긴했는데 .. 시작할 날짜를 잡으라해서 고민하다가 금요일부터 시작한다고 해버렸네요. ㅎ.. 잘될까 두렵네요. |
원형아빠 |
2010.11.02 |
스타2 잼있나여? 한번도 안해봤는데... 흠.. 늪에 빠질것같아. 구경도 안했어요. |
원형아빠 |
2010.11.02 |
임요환 이겼네요.. 대단합니다.. 우승도 할 것 같네요 ㅎ |
꼬소 |
2010.11.02 |
누가 필요한거래요? 저에게 문의하셨어야죠~ ㅋㅋㅋ |
Alphonse |
2010.11.02 |
오늘 뽐뿌에서 있었던, 아이 사망 핑계로 모금 돈 가로 채려던 '조카가 사준 십팔색 크레파스' 같은 놈 이야기 보니, 부아가 치미네요. 돈 벌어먹기 힘드니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거겠지요. |
산신령 |
2010.11.02 |
안보시고도 영화의 전반적인 농도(?)를 판단하시다니 역시 고수... ㄷㄷㄷㄷ |
꼬소 |
2010.11.02 |
실은 받기만 하고 안 봤단.. ( '') |
왕초보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