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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울이 하나 구매할려는데 매물이 없군요 ㅜ_ㅜ 장난감 미라지 오늘 연락해 보니 전혀 문제 없이 개통가능합니다 고갱님...하길래 돈 있다 보낸다고 했습니다 ^_^; 요넘에 리눅스나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옛날 시도한 용자가 있네요 일단 심심하니 해봐야겠어요 넷북은 리눅스 인지라 롬업도 못하고 갑갑하게 쓰고 있습니다 ㅋㅋ jinnie 2011.04.07
이거이거.. 야호~ 주말이다... 그러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월요일 아침...은 아니겠죠? 로미 2011.04.07
로미님 그럼 이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 성야무인 2011.04.07
성야무인님// 글게용... 괜한 기대감 죄송합니다 ㅋ 꼬소 2011.04.07
데이지// 그 다음은 야구를 보러 가는 날이겠지... 꼬소 2011.04.07
성야무인님 별로 재미 없겠는데요... 중독될 정도는 아닌듯하니.. 좀 보내주세요.. 주말이 훅~ 갈지도 로미 2011.04.07
무려 토요일!!!! 로미 2011.04.07
한줄메모 보면서 제가 꼬소님한테 뭘 잘해드렸을까라는 심각한 고민을 했습니다.. 성야무인 2011.04.07
Game Dev Story정말 미칠듯한 중독성이 지녔군요...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성야무인 2011.04.07
벌써 목요일 그럼 내일은 알바비 받는 날 ㅋㅋ; 주급 ^_^; 그말은 언제 짤릴지 모른다능..ㅠ_ㅠ jinnie 2011.04.07
오~ 오늘 벌써 목요일이라니..... 그럼 내일은 금요일 ㅋㅋㅋㅋ 그 다음엔 !!!! cpdaisy 2011.04.07
헉 시나브로님에게 감사하다는걸 잘 못 썼네용..;; 시나브로님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성야무인님에게 안 감사하다는건 아니고 ㅎㅎ 뭐 그렇다구용~~ 꼬소 2011.04.07
하악... 비오는 오늘은 홍대 이춘복 참치에서 저녁을... 츄릅~! 산신령 2011.04.07
미케 우리집올라구 ㅡ,.ㅡ;;;;;;;;;;;;;;;;;; 준용군 2011.04.07
성야무인님@ 감사합니다 ^^; 꼬소 2011.04.07
왠지 몸이 처지는 목요일.. 몽몽이 2011.04.07
난 집나와도 잘대 많다!!! 미케니컬 2011.04.07
크~ 비오네요~ 시원.. 아니 춥네요 ㅡ0ㅡ! 미케니컬 2011.04.07
꼬소님 늣게나마 민간인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시나브로 2011.04.07
moto 쿼티 // 아이 일정, to do 셋팅해주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일정이 바빠요 ㅜ.ㅜ -- 드뎌 스맛폰 사준 역할 합니다 ^^. - Jorte and Gtask , 위젯 맑은하늘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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