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새앨범 들어봤습니다. 가창력 때문에 말들이 있던데, 전 일단 느낌은 좋네요. |
열린눈 |
2010.11.02 |
나 건들면 뽀뽀해버릴겁니다.. 원형아빠님 저거 어디서 어케 받아 쓰는거에요? 울 남푠이 넘 좋아할거 같은데..ㅋㅋㅋ |
대박맘 |
2010.11.02 |
지구 반바퀴면 되나욤?ㅋㅋ |
Mito |
2010.11.02 |
삼만리=12000키로.. -_-;; 별로 안 먼데 말이죠. |
왕초보 |
2010.11.02 |
임자~ 찾아 삼만리~ 으싸~ 으싸~ 힘내세욧~! |
산신령 |
2010.11.02 |
결혼 후 제가 말하지 못하는 내용의 과도기가 지난 2005~6년 이후에 울 마눌님 만족지수는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다만, 요즘 아이의 입학이 다가오면서 주변 환경 등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하여 이사에 대한 강한 압박이 있다는것 이외에는요... 둘이 맞벌이로 한참 벌어서 모을 때는 재미있더군요. 요즘은 한쪽(?)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걱정입니다만... 에휴... |
산신령 |
2010.11.02 |
대단하세요. 임자만 만나면.. 되는데.. 도대체 어디 있는겨. -_-;; |
왕초보 |
2010.11.02 |
요즘 여성분들 관점에, 가진거 없고 미래가 불투명한 당시의 저라면 결혼 상대자로 빵점이겠죠. |
산신령 |
2010.11.02 |
2001년에 결혼했고, 대출 조금 남아있지만, 서울 하늘 아래 내 집도 있고... 제 신혼방은 구의동 13평짜리 2천에 35만원짜리 월세방이었습니다. 2년만에 6천 전세, 다시 2년만에 억 조금 넘는 전세, 다시 2년만에 대출끼고 마이홈~~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지르고 보는겁니다~! |
산신령 |
2010.11.02 |
지난 주에 다운받은 XX전이 끝이 없어요...ㅡㅜ 쪽지 확인 좀 부탁해요 꼬소님... ^^ |
산신령 |
2010.11.02 |
형님 좋아 하시는건 따로 드리겠음 ㅎㅎㅎㅎ |
꼬소 |
2010.11.02 |
밥 먹는데 든 돈은 비슷했네요... 단지.. 제가 매달 뭘 지르니.. 항상 지출이 같았군요..; 요즘은 왤케 TV가 사고 싶은지 원;; |
꼬소 |
2010.11.02 |
꼬소의 데이트 비법이 궁금하근여.. 공개!!!! |
원형아빠 |
2010.11.02 |
아.. M.S 였군요. 프라모델은 돈이 많이 들죠 |
미케니컬 |
2010.11.02 |
XX=ㅁㅅ! |
왕초보 |
2010.11.02 |
아빠당은....... 무서워요........... 나도 아직 철 안들었는데........... |
Mito |
2010.11.02 |
탕수육아 흡입해주겠다 |
Mito |
2010.11.02 |
오늘 중공업 식단은 만두국/웰빙탕수육/햄감자고추장볶음/부추된장초무침 이군요 |
Mito |
2010.11.02 |
아흐..속쓰려.. 어제 간만에 달렸더니먼 ... 제발 점심식사는 맛난걸로 주시길..ㅡ.ㅡ;; |
멋쟁이호파더 |
2010.11.02 |
xx만 궁금합니다-_- |
준용군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