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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침에 해야할게없마나많은데-_- 해뜨기전 빨래돌리고 빨래널면 저녁때쯤이면 빨래가 다마른다고~~그리고아침에일어나면 화장실가서 쉬아하고 우리깽이군 화장실도 비워주고 청소기도돌려야하고-_-ㅋ 준용군 2010.10.30
생활주부 준용군님 ㅎㅎㅎ 미케니컬 2010.10.30
아침에는 빨래를!!! 빨래널러가야쥐-_- 준용군 2010.10.30
buenas noches@ 원형아빠 2010.10.30
Bonne Nuit 대박맘 2010.10.30
영감님 통닭통닭.... 꼬소 2010.10.30
Sogni D'oro 왕초보 2010.10.30
요즘들어 사람들이 자꾸 나에게 사는 이야기를 한다. 난 들어줄 뿐이고... 그냥 마음이 편치않은 밤... 멋쟁이호파더 2010.10.30
우어~ 고정적인 유지보수네요^^ 전 그냥 웹쪽 페이지 수정 및 코딩이요. 덕분에 남친 삐지기 직전 ㅋㅋ 불량토끼 2010.10.29
꼬소님. 네엥??? 휴스턴 오세요? ㅡ.ㅡ; 대박맘 2010.10.29
대박맘님 조만간 뵙겠군요... 그 때 주소도 부탁드립니다..; 꼬소 2010.10.29
홍필님의 가을한잔을 보니, 또 한국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대박맘 2010.10.29
그냥 서버관리 차원에서 매달 얼마씩 나오는걸로 만족하려 합니다....^^ 꼬소 2010.10.29
하니 아깝기 그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꿩먹고 알먹고는 싶지만 ㅋㅋㅋ 꼬소 2010.10.29
차비 지원해주는것 때문에 한번 내려갈까 했는데, 워낙 멀기도 하고 왕복 8시간을 길에 버릴려고 꼬소 2010.10.29
간단한 파일서버 구축입니다.. 별로 어려운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원격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꼬소 2010.10.29
앗 창고대방출 시리즈가 잊혀져가고 있.. ( '')
고향에 알바라.. 꿩먹고 알먹기 ?
왕초보 2010.10.29
차비 지원 되는겁니다.. KTX 타고 오라는데, KTX비용이나 뱅기타고 부산가서 버스타고 가는거랑 별 차이가 없네요 꼬소 2010.10.29
꼬소님 // 알바하러 창원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요... ㅋㅋㅋ... 인포넷 2010.10.29
무슨 알바에요? 저도 알바하러 창원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꼬소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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