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미케도좀 빨리 치워주세요!! 준용군 2010.10.28
백군님좀 빨리 치워주세요!! 미케니컬 2010.10.28
-_- 미케랑 백군좀 제발 -_- 어떻게 솔로탈출좀 시켜주세요 준용군 2010.10.28
저도 줄서보아요 *-_-* 연상이 취향이에요. 미케니컬 2010.10.28
눈이 올것 같은데 아직도 모기가 있군요 ;;;; 몽몽이 2010.10.28
자면서 계속 긁다가 못참으면 물파스 발라요; 좀 낫다는.... 불량토끼 2010.10.28
잠깐. 왜 한줄메모에 출첵을...; 어쩐지 이상타했어; 불량토끼 2010.10.28
출근출석~ 날이 풀리려나 보네요 따땃~ 불량토끼 2010.10.28
아침에 일어나 보면 손에 모기가 죽어있는 것을 가끔 봅니다. 자다가도 원핸드캐치! 빠빠이야 2010.10.28
에혀.. 출근~ 비몽사몽입니다요.. ㅋ 원형아빠 2010.10.28
운전중 모기.. 고속주행시 창문열기.. 저속주행시.. 원핸드 캐치! 빠빠이야 2010.10.28
강철체력. 대박맘 2010.10.28
ㅋㅋ. 다른일하는중이에요.. 생강차끓이기완 다른..ㅋ 원형아빠 2010.10.28
네. 네모난 파스. 그냥 누워서 주무세요~ 대박맘 2010.10.28
책상의자에서 자다깨다 졸다깨다 하다 이제사 정신다시 차리고 뭔가하는중..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일에 내가 왜 이러고있는거야.... 킁.코끝이 맵고 거시기해서 생강+계피잘라서 몇시간째 온열기?로 끓이고있어요.. 원형아빠 2010.10.28
오.. 그냥 파스말이에요? 원형아빠 2010.10.28
아. 정말 좋은거 알려드릴께요. (이미 아실려나.) 모기 물린데 직빵인건. 파스를 짤라서 붙이면 깜쪽같이 안 간지러워요. 대박맘 2010.10.28
그곳은 왜 모기가 없을까요? 거기로 이사갈까봐요. 제 동네는 일년내내 모기로 창문도 잘 못 열어요. 헐.. 대박맘 2010.10.28
흐흐 우리동네는 모기가 없어요. ( '')
모기가 못 사는 동네에 사람이 살면 안되는 걸까요 ?
며칠전엔 밤에 퇴근할려고 차를 탔는데.. 앞 유리창에 거미가.. 그런데 이녀석이 유리창 안에 붙어있는 겁니다. -_-;; 어케 들어왔지.
왕초보 2010.10.28
대박맘님.. 더 무서운건 3-4방 물리고 난 다음 알아채는거.. 흐미.. 뭔가 억울한 느낌.. ㅋㅋ 원형아빠 2010.10.28

오늘:
665
어제:
2,054
전체:
16,41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