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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으로 인해서 오전은 그냥 보내버렸네요.... 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 까망앙마~! 2010.10.19
다들 맛점 하세욤~ 꼬소 2010.10.19
오전 연수받고 있는데 자꾸 전화가 오네요. 전화를 꺼놓을 수도 없고... 강아지 2010.10.19
대박맘님// 러블 안아도 가만히 있어요.. 저희집 고양이가 친근한건지 모르겠지만;; 꼬소 2010.10.19
미케님.. 다른 건 모르겠는데, 커피의 카페인보다, 설탕이 문제라고 합니다. 조금만 줄이세요.. 5잔은 너무 많아요... 맑은하늘 2010.10.19
맘=엄마 라서 그런가!!!? 대박맘님은 무척 따뜻한 사람!!! 왕초보님도 따뜻한 사람이긴 하지만 뭔가.. 뭐랄까...fermentation heat!!!!!?!!!!??! 미케니컬 2010.10.19
남자도 저혈압이 가능하군요. 남자 저혈압인 분은 처음.. ^^; 대박맘 2010.10.19
두통까지 있는 정도면 조금 심함.. 진단/치료 필요할 수도. 저도 꽤 낮지만 두통은 없는데 말이죠. 왕초보 2010.10.19
러블고양이는 안아도 가만히 있나요? 대박맘 2010.10.19
아. 저혈압이 그런거군요. 미케님은 딱 봐도 카페인에 공격당하기엔 너무나 튼튼해보인다는. 부러워요. 건강한 몸. 대박맘 2010.10.19
아하 대박맘님 저혈압이군요. 왕초보 2010.10.19
아는 사람이 술먹고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는거 보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물론 남자는 버리고 가는거에요. 미케니컬 2010.10.19
매일 믹스커피 다섯잔 정도를 마십니다. 미케니컬 2010.10.19
커피라는거 나도 효과좀 느껴보고 싶어요.. 그냥 달짝쌉쏘롬한 음료일뿐.. 치사량 가까이 카페인을 투여해야 가슴이 벌렁거리려나... 미케니컬 2010.10.19
오늘 복습해야할 메모가 많군요. 오후에.. 한가할때. 대박맘 2010.10.19
헛.. 그러네요. 빠빠이야 2010.10.19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가슴이 벌렁거려요. 대신 두통은 없어졌지만 대박맘 2010.10.19
SK경기는 좀 재미가 없긴 합니다.. 어제 출석 1등 오늘은 2등! 빠빠이야 2010.10.19
오늘 또 출췍 2-3등이 꼬였군요. -_-;; 왕초보 2010.10.19
인사말따위 몰라요! 어쨋든 12점은 내가 먹었음!!!! 내가 소드 마스터다!!!! 미케니컬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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