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님 저랑 같은과.. 스트레스만 받으면 주체할 수 없이 먹어 제쳐서요.. |
빠빠이야 |
2010.10.14 |
왜 스트레스는 폭식과 함께 오는가... 아흐... 배부르니까 또 졸립네... 졸려서 뒤로 넘어가겠어요 T__T |
cpdaisy |
2010.10.14 |
부산 달맞이 고개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지나치는 연인들땜에 맘이 맴매해질 듯 하네요. |
맑은샛별 |
2010.10.14 |
전 부산 가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
미케니컬 |
2010.10.14 |
아 퇵은해야징 총총.... |
꼬소 |
2010.10.14 |
저도 서울 가고 싶어요~ ㅠㅠ |
꼬소 |
2010.10.14 |
저도 서울 가고싶어요. ㅠㅜ |
왕초보 |
2010.10.14 |
난 서울이나 가고싶음...... 서울 한 번 올라갈 시간도 돈도 부족하니-_-; |
Mito |
2010.10.14 |
^^ 맞아요. 그래도 우중충한 맛에 가는 곳은 그때가 또 제격이죠. 관광객도 없어서 좋고. |
왕초보 |
2010.10.14 |
아무리 비수기라도 1-2월에 유럽은 가고싶지 않아요.. 우중충.. 비오고 해 일찍지고. |
빠빠이야 |
2010.10.14 |
로마 스페인 광장 파리 몽마르뜨 프라하 황금소로 아테네 케라미코스.... 지는해 보는 맛이 있는 곳이 었습니다 |
빠빠이야 |
2010.10.14 |
저는 태국이나 베트남... |
꼬소 |
2010.10.14 |
왜 유럽까지 가서 멍을 때리시려고 그러세요. 부산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보며 멍 때리셔도 멍 고놈참 잘 맞았구나...해요. |
로미 |
2010.10.14 |
그리 큰돈 아니어도 유럽 갔다 올 수 있어요. 특히 겨울엔.. (비수기.. 비추 -_-;;) 겨울의 유럽은 남프랑스/이태리 크로토네, 그리스, 스페인 안달루시아 정도나 쓸쓸하게 다녀올만 할듯. 저더러 지금 아무데나 놀러가라면 니스 를 갈겁니다.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지만. 일본이나 호주도 가볼만 해요. 특히 지금 같은 계절엔. |
왕초보 |
2010.10.14 |
나는 발리...ㅡ.ㅡ;; |
멋쟁이호파더 |
2010.10.14 |
나도 유럽~ |
원형아빠 |
2010.10.14 |
유럽.... 내일 일도 모르는 인생인데, 그냥 확 가진 거 다 털어서 질러버릴까요?? 그 다음은 ... 뭐 될데로 ~ |
cpdaisy |
2010.10.14 |
혹시 유럽 어느 곳에 좋은 경치가 보이는 언덕 위 광장이 있다면, 그 곳 아무데나 앉아서 지는 해를 보면서 멍 때리고 싶네요. |
cpdaisy |
2010.10.14 |
네명이면 고스톱 보다는 류미큐브를..... 미토... 채권도 받아 준다네 서울에서 레이스 한번 달려보지 않을랑가?? |
꼬소 |
2010.10.14 |
나도 하고 싶다... 유럽여행. |
cpdaisy |
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