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님// 애정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나처럼 잉여력 폭발 하보삼! |
미케니컬 |
2010.10.12 |
둘이 갈매기살 1근(500g)에 된장찌개,공기밥2개 배 빵빵... 상추는 무침말고 걍 줬으면 좋겠어요. 고기 싸먹게 |
cpdaisy |
2010.10.12 |
울산에도 서래 두군데 있어요 ㅎㅎㅎ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 빨리 자본금 모아서 고기집 해야하는데... |
Mito |
2010.10.12 |
8~9월달에 기존의 번개탄에서 숯불로 바꾸는 시도를 하시더군요. 숯이 별루인지 오히려 몸에 안좋은 번개탄보다 더 맛이 없었는데, 한 2주전쯤 가보니까 다시 번개탄으로 복귀 해서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상추, 양파 무제한 리필~! |
산신령 |
2010.10.12 |
요새 자꾸 출첵 빵꾸가 나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 빈번히;;; |
편강 |
2010.10.12 |
시망 ? |
왕초보 |
2010.10.12 |
한줄메모의 왕초보님 글에 방금 출첵완료. ㅋ |
불량토끼 |
2010.10.12 |
바이크 부품 또 택배로 사고 말았어요.. 아.. 다시 시작되는 현기증. 배송지 집으로 썻다가 막 생각나서 바꿔서리 바꿔준다고 했는데 잘 바뀌었을지.... 바이크 부품 집으로 가면... 시망 |
미케니컬 |
2010.10.12 |
그렇게 되면 본점도 맛이 떨어지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 ㄷㄷㄷ |
왕초보 |
2010.10.12 |
데이지님. 서래가 체인점이 무척 많아졌드라구요. 전 회기 본점, 논현, 한남, 남양주에서 먹어봤는데요. 본점이랑 맛의 차이가 나더라구요. 왕십리에서 국철로 두 정거장이니까 회기 본점 한 번 가보세요. 하다못해 된장찌개도 더 맛나요. |
산신령 |
2010.10.12 |
같이쓸 물건은 아니라.. 이젠 거기도 슬슬 퇴근시간 되어가네요. |
대박맘 |
2010.10.12 |
하나사서 둘이 같이 쓰라고 하세요. :) 뭔데요 ? |
왕초보 |
2010.10.12 |
남동생이 하나만 되었어도.. 가능할뻔도 했는데. 같은날 생일인 남동생이 둘이라. 반으로 나뉘네요. 미안 동생들.. |
대박맘 |
2010.10.12 |
동생이 방명록에 써놓길..시작은 "안녕 잘지내지?이쁜누나 ~ " 여기까진 좋았어요. "다름이 아니라 XX가 가지고 싶은데 거기서 가격이 더 착하데. 그냥 그렇다구 하더라구..곧있으면 내 생일인데..그냥 그렇다구 -_-; " 가격을 검색해봤더니.. 후덜덜.. "누나에겐 무릴세.." |
대박맘 |
2010.10.12 |
토닥토닥 |
왕초보 |
2010.10.12 |
4시에 일어나야 하느데... 2시 30분에 일어나 버렸어요. 다시 자야겠어요. |
맑은샛별 |
2010.10.12 |
점심먹으러 갑니다. 군밤.. |
대박맘 |
2010.10.12 |
저는 한양대앞 서래에서 먹었어요 ^^ 맛있어요 배 엄청 든든하게 잘 먹어서 지금 급 엄청 졸리네요 |
cpdaisy |
2010.10.12 |
갈매기살은 회기역 서래 강추~~!! 요즘은 대학로 갈비살도 쵝오~~!! |
산신령 |
2010.10.12 |
나의 라임오렌지를 연상하게 하는 한줄.. ( '') |
왕초보 |
201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