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문서작업은 잠시 보류.. 내가 담당하는 모듈에 이슈가 있어서.. 그거 먼저 보고 있음.. 꼬소 2010.10.11
리눅스로 인코딩 좀 잘해 볼려다가..;;;; 그만...;; 꼬소 2010.10.11
재미없는 문서작업은 다 하셨나요? 밤에 안 자고 뭐했길래 ㅡ_-;;; cpdaisy 2010.10.11
어릴 때 타고 다니던 시티백의 추억만으로 충분~ 합니다. 시티백으로 앞바퀴 들기도 하고, 참 재미나게 놀았는데...ㅋ~ 산신령 2010.10.11
바이크는 둘째 매형이 타시던 가와사키 발칸이 양수리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독일군 오토바이처럼 옆에 좌석 추가해서 아들놈과 여행 다니고 싶단 이야기 했다가, 마눌님의 '화 난 얼굴'을 보고는 생각을 접었지요. 산신령 2010.10.11
문명중 대박맘 2010.10.11
곧갈께요 대박맘 2010.10.11
아 밤에 잠을 설쳤더니... 잠이 너무 오네요.............. 테스트 해야 되는데 다 하기 시름.. 꼬소 2010.10.11
음....내년? 대박맘 2010.10.11
그러다가 손가락에 관절염 ㄷㄷㄷ
대박맘님 언제 오실래요 ?
왕초보 2010.10.11
편강님한테 받은 아론 기계식 쓰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타속도 빨라지는것 같고 소리도 경쾌해서 타자를 치는것이 마치 욕구인것 마냥!!! 투다다다다닥! 미케니컬 2010.10.11
산신령님// 물론 가정의 평화에는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수도 ㅡ0ㅡ;;; 미케니컬 2010.10.11
산신령님 // 바이크지르시면 어때요? 심심해지면 계속 부품들 질를 수 있어서 정기적인 지름신 강림을 조장합니다! 미케니컬 2010.10.11
오! 왕초보님 빌려주세요 대박맘 2010.10.11
토닥토닥. 마님 선물을 지르시는게 가정 평화에.. ( '') 왕초보 2010.10.11
아... 어젯밤에 충동적으로 지른 노트북... 출근해서 고민해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눈물을 머금고 주문 취소 할렵니다. ㅡㅜ 뭔가 지르고 싶은데... ㅜㅡ 산신령 2010.10.11
기계식이 멤브레인식 보다 조금 나은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막 쓰기에는 아깝죠 ㅎㅎㅎ 꼬소 2010.10.11
기계식 별루인데요.. 전설이라는 얘기를 듣는 기계식 몇개 갖고 있기는 합니다만. 왕초보 2010.10.11
스페이스 완쪽부분이 잘 안먹고, 가운데부분도 그닥. 교환이 필요한듯. 아쉽다.. 대박맘 2010.10.11
어제부터 기계식 마음에 드는 키보드 찾으러 다닌다고 남편이랑 여기저기. 아. 뿌듯합니다. 이 타닥하는 느낌. 대박맘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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